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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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은
다들 오래 연애하신분들이에요
거의 5년 6년씩
(전 빼고 ㅡㅡ;;)
막내도 심지어 4년-_-;;;
근데 오늘
저희 직원한분이
6년사귄 여자친구분과
헤어졋다고 말씀하시네요..
어쩐지 아침부터
기운이하나도 없고
식사도 안하시더니...ㅠㅠ
항상 핸드폰 배경과
모든 스케쥴은 여자친구분
위주엿는데...
그말듣고
(전 워낙 눈물이 많아서 ㅠㅠ)
울엇네요 ㅠㅠㅠㅠ 청승맞게
힝 남녀사이란 알 수가 없나봐요...
내년에 결혼한다 어쩐다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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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새가난다님의 댓글
왜 헤어졌는지 말해주던가여?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참.....허탈할듯....에고;;
일시적님의 댓글
융~님 맘이 여리시나보네요.. 헤어지신분들 힘드시겟다..
해탈-융님의 댓글
그쵸?ㅠㅠㅠ 전 눈물 많은게 단점임.....ㅠㅠ
애인♥님의 댓글
아무리 사랑한다 수천번 말해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라잖아여~~
기간은 소용없는듯 싶어여..
얼른 맘추스리시길...
홍성호님의 댓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