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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다들 맛나게 하셧나요.
112.♡.49.162
해탈-융
2011.04.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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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전 오늘 사장님과 이사님
막내와 함께 식사를 햇어요...
트름부장님이 과장님과 대리님과
다른부장님들고 외근을
나가셔서...
너무 좋습니다^_________^
전 회덮밥 먹엇는데.....
회가 아니라 오징어 인듯 하던데...
잘 모르겟어요 ㅋㅋㅋ
그냥 먹엇습니다~~
막내와 함께 식사를 햇어요...
트름부장님이 과장님과 대리님과
다른부장님들고 외근을
나가셔서...
너무 좋습니다^_________^
전 회덮밥 먹엇는데.....
회가 아니라 오징어 인듯 하던데...
잘 모르겟어요 ㅋㅋㅋ
그냥 먹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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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sim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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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1.139 2011.04.15 13:48_mk_한치비빔밥을 말하는거군요. ^^*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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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5.180 2011.04.15 13:50우와ㅠㅠ 완전좋아하는데!!!
어제 아나고 먹엇떠용 >_<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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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15 13:51전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억지로 먹었습니다..
밥이 고슬고슬 해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고추장을 조금줘서 완전 싱거웠어여!!
그냥 아까워서 먹었습니다..ㅡㅡ;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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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33 2011.04.15 14:00전 오므라이스~~ㅎ
사장님외 2명과 함께...
밥먹을땐 다들 조용.....체하겠어요켁켁ㄴ
내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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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9.227 2011.04.15 14:06제가 있는 곳은 고시부페집이 많아서
식권을 구입해 먹어요..
얼마전 바꾼 부페집 음식이 넘 맛없어서...
점점 먹는 양이 줄어들고 있어요...
전 요즘 다요트 아닌 다요트를 하고 있습니다.... ㅜㅜ
hahah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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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85 2011.04.15 14:15점심에 면을 먹으면 괴롭습니다. ㅠ
나중에 배고파서..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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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4.15 14:37난 진짜 회덮밥먹음
뭉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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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8.112 2011.04.15 14:40넘 예~이의차린다!!!@@
배불러서 행복한 오후 ㅎㅎㅎ
국가대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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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10.60 2011.04.15 14:58오늘 진주냉면 먹었는데
대박!!!!
완전 맛있었음
louve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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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0.23 2011.04.15 15:09우린 오늘 떡볶이랑 오뎅이랑 만두 이런거 먹었더니
사장님이랑 부장님이 그런거 먹기 싫다고 나가서 드셨어요!!
올만에 수다도 떨고 즐거운 점심시간~~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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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4.15 16:06낙지볶음 먹고 밥 뽁아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