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다 그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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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는 이야기를 학교다닐때부터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근데 사무실만 오면 말이 없어지네요....
ㅠㅠ
그래도 제일 친한 회사언니와 막내동생과는
정말 재밋게 잘 지내요
개인적으로 잇을때는 저보고
엄청 재밋고 웃기다고 하는데 ㅋㅋㅋ
회사안에 다같이 잇을땐 말하기도 싫고
부장님 얼굴도 보기싫어요.............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ㅠㅠ
저 원래 굉장히 활발한데.......흑 왜이렇게
된건지.......^_________________^
부장님 얼굴만 보면 속이 안좋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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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louveyoung님의 댓글
저도 삼실에선 딱히 할말도 엄꼬
머 그래요~
사장님 부장님한테 할 이야기도 엄짜나요;;
그냥 제발 사무실에 안계시면 좋겠어요!!
해탈-융님의 댓글
전 일단 관심도 안가는데....관심 가져 달라고 하니 어쩌란 말인지.......
향기님의 댓글
전..회사삼실에 저 혼자 여자에요..
그러니 오죽하겠어요..전 회사만 오면 입 닫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버티는 겁니다...저한테 회사는...
누리미르님의 댓글
저두 그럽니다...ㅠㅠ
해탈-융님의 댓글
다들 그렇구나.....회사가 동아리나 대학같을순 없는곳이니 그렇겟죠...??
까칠한샤방이님의 댓글
저희 회사 직원들도 저한테 이런 맘을 먹고 있을까요;;;
맛난거라도 사 먹여야 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동아리나 대학같았으면..회사나오는 일이 너무너무 잼났을텐데요~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전 다른 사장님들하고는 이야기도 잘하고
사장님들이 막 싹싹하다 그러고 디게 좋아하시는데
우리 사장님하고 말 안함
말하기가 싫음
묻는 말만 대답함 ㅋㅋㅋ
표현하는님의 댓글
전 오늘이 딱..사장과 말썩기 싫은 날입니다..
자꾸 물어보는데..귀찮아요..
아.... 일하기 싫으네요..
국가대표님의 댓글
우리들에겐 사사이방이 있자나요 힘내요~ ^^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사장이나 거래처 사장이나 묻는 말에만 할말만해요
그리고 전 할 종일 라됴랑만 대화하다
손님들하고 막막막 수다 작렬인 1人~~~ㅋㅋ
해탈-융님의 댓글
아...............다들 이렇구나......저두 요새 묻는말만 대답하는데....관심 안가진다고 머라고 또 하니.......또 기분 안좋으면 뭐라고 하니...........^_____^
향기님의 댓글
웃긴게~왜 시무룩해 있냐고 물어봐요~
지네들이 분위기 이렇게 만들어놓고는!!흥~~
해탈-융님의 댓글
전 요즘 제가 좀 이상해 진거 같아요ㅋ 제가 제발로 걸어서 억지웃음으로 말을 걸고 잇어요ㅋㅋ 억지웃음 ㅠㅠㅠㅠ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요~~녀석!!
해탈-융님의 댓글
엄머나~~~ㅋㅋㅋㅋㅋㅋㅋ
SolidThink님의 댓글
슬퍼요..
휴이님의 댓글
트럼부장뉨 아직도 건재하시군요....흠....
트럼할때 불한번 붙여 보세요 혹 폭발할지도 모르니...
해탈-융님의 댓글
어뜩해요 빵 터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인♥님의 댓글
전 말하고 싶어도 사람이 없습니다..
저두 원래 모르는 사람하고도 금방친해지고 말도 잘하고 그러는데
사람이 있어야 말을하죠..말할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부럽네요~
고은철님의 댓글
손님과는 이런저런 얘기하고...같이 점심먹고...^^
오늘 사장님과는 딱 한마디..
"지금 하는 작업 납품이 언제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