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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헐 횡재할뻔 하다 말았네

본문

사장님이랑 점심먹고 어디갔다왔음

가면서 말해줬는데

지금 사람뽑고있는데 전에 이력서 들어온거중에

미스유니벌스티 출신인가가 들어온적있다함

그 여자가 되서 같이일했으면

으악... 집에가기 싫었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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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Adward님의 댓글

횡재는 무슨....

그런 뇨성씨들은 형이 싫대요. 네..!

새가난다님의 댓글



너 진짜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근 여자는 큰 재앙을 피했군

louveyoung님의 댓글

난다님은 집에 가기 싫겠지만

여자분은 언능 집에 가고 싶어서 안달!!!!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ㅋㅋㅋㅋ횡재라니..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표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님의 댓글

하지만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새가난다님의 댓글

상재를 잘못쓴것임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에잇 이런 한횡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ㅋㅋㅋ붕빵언니 옳은 말씀!!!ㅋㅋㅋ

울 회사에 사람뽑을텐데...젭알..일잘하는 녀성분이 왔으면

새가난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한횡재 ㅋㅋ

데려가면 횡재인남자

꼼대지네 회사 사람 왜뽑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헌일 나가고 새일들어오는데 그 새로운 일 스케일이 너무 커서 사람한명 더 뽑을거 같다는~

지훈아빠님의 댓글

새가난다님의 댓글

그쵸?

미스코리아같은 친구들 많고

이쁜 언니동생도 많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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