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꿀꿀한 기분의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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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랫만에 저 공을 바라보면서 글을 몇자 끄적이고있습니다. ^^
요즘 키보드에 적응하기힘든 사동이는 몇자적는데도 계속 오타투성이라서 지우고 다시쓰고하네요...
제목까지 4줄썼는데 2분쯤 걸린듯합니다.
아 음성입력이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무척이나 답답하고 콱하고 내려앉아버릴것같고 공기는 끈적거려서 기름칠을해놓은듯하고
몸뚱아리는 삐걱삐걱 움직일때마다 마모되는것같고 피부라는 존재는 촛농을 떨군것처럼 뜨겁습니다.
냉커피한잔하면서 냉탕에서 뒹굴고싶습니다 .
답답한 토요일이네요... 내일은 맑은 공기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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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맥조아님의 댓글
흠.... 피아노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