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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늘은 몸도 안좋고 피곤해서~ pass~

본문

오늘은 그렇게 바쁜일도 없고

몸도 안좋고 해서

할일을 내일로 미루고 일안할려고요~

자리가 워낙 좋아서 제가 뭘 하는지 아무도 알수 없다는 것~ ㅋㅋㅋㅋ

자리에서 밀린 드라마나 봐야 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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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9 1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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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단팥님의 댓글

와..국대님 진짜 천국....부럽...;;;
나는 자리에서 사진 파일 보는것도 눈치보이는 뻥!!!!!!!!!!! 뚤린 자린데;;;허허..

국가대표님의 댓글

아 감기인거 같네요
그제 하루 밤샘한게 몸에 무리가 갔나봐요

머리가 너무 아프네 ㅜㅜ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저두요...컴터로 인터넷잠깐 들어가기도 눈치보이는
상사옆자리...하..

야무진아기사슴님의 댓글

SolidThink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그런 때가 있었죠... 지금은... 완전 개방형 자리... ㅠㅠ

쏘쏘♡님의 댓글

저도 옆이 훤히 뚫려서
지나가시면서 스윽 ㅠㅠ

미미미님의 댓글

ㅋㅋ 저도 다뚫려잇는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볼려면 봐라~

단팥님의 댓글

연세땜에 그런가봐효;;풉;;;;
농담이고..얼른 나으세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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