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냥을 꼬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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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뎀 동생냥...........ㅡ.ㅡ;;; 아그들을 데불고 나온다고....
쳇;;;;;;;;;;;;;;;;;;;;;;
또 눈으로 들어가는지...코로들어가는지...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겠군요....................ㅠ;;;;;
그래도 암튼 괴기 먹게 되았습니다.
햄버거 집에서 .............. 통닭이랑 햄버거랑.....냠냠...
후딱 끝났으믄 좋겠는뎀....쩝;;;;
갑자기....입이 심심합니다.
뭔가 막~~먹고 싶음.....
이맘이라면................................. 돼지라도 떼려잡아 뜯어먹을꺼같은;;;;;;;
배는 안고픈데...입이..뭔가 자꾸 땡겨요....')a;;;;;;;;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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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짜증아리님의 댓글
살찌려놔~~~~~~~ㅡ.ㅡ?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건강하신겁니다...
요즘 제가 식욕이 영~~~ 없습니다..ㅜ.ㅡ
짜증아리님의 댓글
날마다 달라요...........ㅡ.ㅡ;;;;;
어떤날은 먹는게 지겨울? 귀찮을? 때가 있더라구요...그래서 굶죠....
그러다가 어느날은 막~~~~~~~~~ 돼지라도 떼려잡을기세로
허겁지겁먹는다능;;;;;;;;;;;;;;;;;;;;;;;;;;;;; 이건 완전 폭식?이죠;;;;;
ㅡ.ㅡ;;;;;;;;;;;;;;;;; 이러면 안되는뎀....자꾸 그러네요...
한울님의 댓글
KFC 징거버거 머고파용~ㅋㅋ
라떼동님의 댓글
고기 먹는데서 겹살이 좀 구워 드시나 했더니
햄버거.. 에이.. 저에겐 그건 고기가 아니어여 ㅋㅋㅋ
김태균님의 댓글
저도 고기...ㅠ 저도 위장에 기름칠이 필요한..
짜증아리님의 댓글
삼겹살 꿔먹으로 가믄 더 심해요...아그들이...완전 개구? 악마들;;;;
ㅡ.ㅡ;;;;;;;
비츠님의 댓글
고기...고기... ㅜㅜ 맛있겠다.....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고기 ㅠ_ㅠ
양념갈비에 따끈한 밥 한 숟갈 ㅠ
짜증아리님의 댓글
크으으윽///양념갈비~~~~~쩝쩝.......갑자기 양념갈비도 먹고 싶어지네요.
그냥.... 괴기집으로 갈껄? 그랬나?? 싶네요...ㅜ.ㅜ
그래도 그....녀석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려면;;;;;;;;;;;;;;;;;;;;;;;;;;
역쉬 햄버거집이.........................ㅡ.ㅡ;
밤톨님의 댓글
방금 간식으로 호떡 하나~~맛나네용~~
내숭님의 댓글
예전엔 고기가 많이 땡겼는데...
요즘엔 생선, 해산물들이 땡겨요...
아웅 킹크랩 한 번 먹어줘야 하는데.....
가난한 난 입맛만 다실뿐이죠... ㅜ,ㅡ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흐음~흐음~나도 킹크랩!!!!!!!!!!!!!!!!!!!!!!!!!!!!!!!!!!!!!!!!
아침에 먹은 보리밥으로 자꾸 방~방~방 거려요...크흑~
모크렌님의 댓글
아아....저두 고기먹고싶네요..
잘근잘근 씹어서 고기의 맛을 한껏 느껴보고 싶다..
하지말 주말로 미루겠습니다^^
의리님의 댓글
저도.. 고기..
bmw335ci님의 댓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