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사하게..그냥 기분좋게 나눠주시지..( = ㉦ = )ㆀ

와~~그런건 화끈하게 풀어주셔야 하는데~~

다 모아서 연말에 회사에서 돈 주는 것처럼 푸실려고 그런가?

엥? 왜 가져가세요???

곰대지님// 그르게요...ㅋㅋ 봉투가 총 4개였는데.. 다 가져가셨다는...

석가님// 아니요.. 회사가 어렵다며 가져가셨데요....연말엔 짤읍어요...

우엉님// 그러게요....ㅠㅠ

와~ 치사하다 그건 너무했다~

투쟁하세요.. 재산권 보호를 위해...

깜짝 파티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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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에 보태 쓸 만한 돈이면
사장님께 직접 드렸겠죠...
좀 너무하네요.
최소한 연말 파티 등으로 개평은 주셔야 할 듯~

넉장님...궁하셨나봅니다???

연말 결산 때문에... 울 사장도 인상 만땅입니다..ㅋ

좋았다 말았네....

치킨파티라도 할 수 있었는데....아숩다...

투쟁까지는 뭐하고요...ㅋ
뭐 아직 울사장님 연세가 젊으셔서 그런한 부분까지는 못헤아리는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ㅎㅎ
좀더 늙으셔야 하는데...이달부터 2월까지 놀생각하니...

치사해라..치사해 ㅡ.ㅡ

-_- 그걸 왜??????

그건 아니라고봐요~~ 네~~ ^^  진짜 그건 아니죠~~~ 클라이언트가 직원 준건데,, 걸 왜 사장님아 가져가요,, 말이 안되요,, 나는 다시 돌려준다고 가져가신 줄 알았네,,,,, 회사 어렵다고 가져가다니,,, 그럼 그 돈으로 직원들 복리후생에 쓰실건가? 월급에 보태실건가?? 뭐ㅇ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