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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드뎌 아이폰을 손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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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령해서 개통 기다리는 중이에요....

어젠 하루종일 금단현상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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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8

사과장수님의 댓글

아이폰 가지고 계신 위치가 어디신지...

테러하러 가렵니다..

불쌍한 내 버스폰...이번기회에 확 질러?....;;;;

Adward님의 댓글

헑... 부럽습니다. 인증샷 어여 올리십시오~!! ㅠㅠ

▦All忍님의 댓글

혹시...어제 뉴스에 나왔던...그 긴줄에 서계셨던건 아니시져??

쵸콜렛중독자님의 댓글

형님 ㅠㅠ
저도 개통이 안되서 미치겠어요 흑흑

마뜨로시까님의 댓글

전 아직 택배안왔는데....왕부럽!

내숭님의 댓글

부럽네요...

전 내년에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09.11.30 10:22

개통하는 방법이 따로 제공되지 않았다고하던데.. 진짜인가요;;;
저는 내일 수령과 동시에 개통예정입니다;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ㄴ 앵란님..
따로 공지가 없이 마냥 기다리래요....ㅜㅜ 알아서 연락한다고...
114직원은 그렇게 위에서 공지를 받았답니다.. 아마 문자나 상담원 전화가 오는것 같아요...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올인님// 저는 아침에 출근하고 삼실 30미터 앞이 우체국이라 가서 수령했어요...ㅋㅋ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참고로 박스 개봉하면 그냥 심카드 넣는거랑 대리점 전화번호 주소록만 동봉했어요.....ㅡ0ㅡ

Adward님의 댓글

아.. 이 아이폰 쓰시는 분들 얄미워용 ㅠㅠㅠㅠㅠ

암핏헤어님의 댓글

전 내일 대리점가서 사려구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쓰시고 장단점 부탁드려요 ^^
아.. 무지 부러움 ㅎ

자격증모으미님의 댓글

지훈아빠님의 댓글

▦All忍님의 댓글

부러우면...지는 건데...

이 멜랑꼬리하면서도...울컥하는 기분은...ㅇ.ㄴ

샤스스플린님의 댓글

saki♧님의 댓글

무척 부러워요..ㅜㅜ
인증샷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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