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저회사가 왠지 우리회사랑 같은거같어.....ㅡㅡ

헐 두집단 ㅋㅋㅋ

노래 나갑니다.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

진짜 대화가 필요한 집단 이예요....B라는 부서가 A에 있던 사람들이라면 더 괜찮을텐데..

외부에서 들어온 인력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말을 안하는듯...서로 힘싸움하고 등터지는건 결국 우리...ㄷㄷ

그러게여~~ 이런경우 정말 답답하져~
사장님한테 괜히 디자이너가 눈치보이고..
으~~~~~

흣

아..울 사랑스런 넉장님~분명 마지막에 통화하는거 들으시고 나한테 잘 찾아냈다고 칭찬해주셨으면서..

이런 상황을 전혀 몰랐다는 식으로 말한다..ㄷㄷㄷ 왜그러시는지!!!!!

한발물러나고 싶으시건가..;;

내가 보기에도 그런거 같음..ㅋㅋㅋㅋ

어제 내가 A4마스터 1500장 날려 먹었음~ㅋ pdf를 축소해서 돌렸어~ㄷㄷ 마지막에 실장님이 확인해 주시는데 몰랐나봄~

넉장뉨 시크하게 다시 인쇄해~!!라고 하시더니 3만장에는 쫄았나봄~ㅋㅋ

서로 안친한 회사 은근 많음

참 사람들 심리가 희안해요.... 먼저 다가가면 어디가 덧나나....ㅋ

여긴 너무 서로 안좋아요;;;어린사람이 없고 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미얀 곰대지

다 못읽겠다

배가 고파서... ㅡㅡ;;;

붕빵언니를 위해 요약하자면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질뻔 했다는거~!!!ㅋㅋ

새우등 안터져서 다행~ ^^

심장이 순간 쫄깃해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