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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별이 보고 싶다.

본문

하늘을 올려다본 게 언제쯤인지..

푸른하늘 하얀 구름보다는

밤하늘의 별이 보고 싶다.


창밖으로 고개만 살짝 내밀면 볼 수 있을까?

왠지 실망하게 될까 봐 감히 보지 못하겠다.


어릴 적 교회에서 강원도로 수련회를 가면..

밤하늘에 별이 참 많았었는데...


사라져버린 별을 희망이라고 한다면, 내 마음에 별은 몇 개나 남아 있을까?

오늘 밤에는 은하수 위를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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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디쟌쫌하는둡님의 댓글

오늘일기 끝.

좀쉬어가면서해ㅠㅠ!

복잡한예술가님의 댓글

난다군을 위해 올 여름 단체로 강원도 철원으로 엠티라도 가야 할듯..
별, 달, 반딧불...

별보다는 연애가 필요한 시기인가....ㅡ0ㅡ

새가난다님의 댓글

아 이제 다 끝났다.. 출력파일 모으는데 다운되서 ㅠㅠ

파일만 모아서 보내면됨.. 집에가야지..

네모돌이님의 댓글

SolidThink님의 댓글

저도 별 보고 싶네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네모님한테 한발 늦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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