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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목돈드는 치과

본문

오늘 치과다녀왔어요

집앞에 있는 땡땡 치과

중학교시절 치아관리를 잘못해서 금니를 씌웠는데 그게 쏙 하고 빠져버렸거든요

다시 씌우라고 해서 갔는데

원래 견적 42만원에 치석제거+ 충치 치료 + 치료하다 깨먹은 치아 치료 해서 견적이 100만원가까이 나왔어요

이번달 공으로 일해야할듯해요 ㅠㅠ

완전 바가지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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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JiYo님의 댓글

저도...;;그래서 치과를 한개치료하고 다음에 올께요 하고 6개월에 한번씩가요..ㅋㅋ;;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저도 그래야할것같아요

치과는 기계소리가 영 싫어서 안가고싶어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치과치료 100만원은 아무것도 아닌거임

내숭님의 댓글

나도 치과가야 하는데...
무서워서....

융드래님의 댓글

저도치과가야하는데 ㅋㅋ 겁나서 못가겟네요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0.12.27 13:18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에게 양치습관 하나는 철저히 잔소리중이지요...

주변 사람들(가족 포함)을 보니 치아에 들어가는 돈이 수억이더군요.

음... 저같은 경우는 금니는 커녕 땜빵한 곳도 전혀 없지욤. 흐 ;

무엇보다도 건치가 최곱네다.

그린티님의 댓글

엑 치과는 무서운 곳 ㅋ;;

SolidThink님의 댓글

에휴.. 저 충치 4개 치료할 거 있는데... 돈 때문에 못 가고 있습니다... 더 비싸지기전에 가서 떼워야하는데... ㅠㅠ

슬프다~ ㅠㅠ

꼼틀♥님의 댓글

저도 대학때 한꺼번에 싹 치료했는데

몇백나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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