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싶어요..................... 하악

꼼틀님 집에 갑시다~ 에잇 젠장~

전어제 마지막 연휴라고 놀다가
삘받아서 달렸.....

아.... 죽을맛이네요ㅋㅋㅋㅋㅋㅋ

나도 꼼틀님 집에 가고싶당

가서 꼼틀님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난다님 고백임?

ㅋㅋㅋㅋㅋㅋ

국가대푠님이 먼저 꼼틀님보러 같이 꼼틀님 집에 가자고 하였음!

난 그냥 덩달아 갈려는것임

학

무섭게 왜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각자집으로 가자고 한건데요 ㅎㅎㅎㅎ

난다님은 왜 외간뇨자 침대에 왜 누워 계심? ㅋㅋ

여자친구가 이글 보면 완전 오해하겠음 ㅠㅠ

국대님... 별로....

ㅋㅋㅋㅋㅋㅋ

아네 ㅎㅎㅎ

여튼 난다님 즈질임 ㅡㅡ;;;;;;;

난다님표 개그 ㅋㅋㅋㅋㅋ

꼼틀님은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디게 좋아할것임

알지도 못하면서!

꼼틀님 원래 옛날에 내 1호 팬이었음~~

오전은 잘가더니 시간 정말 안가네요
으허허헉 ㅠㅠㅠㅠㅠㅠ

월요일이라니.........

아~~~

그런사이였군효  몰랐어요 죄송~ ㅜㅜ

진심 무섭..

팬클럽은...
발담궜다가 바로 뺏었지요 ㅋㅋㅋㅋㅋ

국대님

헐 ㅋㅋ 죄송하긴 뭐가죄송해요!!1

그렇쿤효 꼼틀님 난다님의 뇨자 였음....

ㅊㅋ합니다.~

ㅋㅋㅋ

저 심심하다고 두사람 짝지워 졌네요 ㅎㅎ

여튼 잘해보세요 ㅋㅋㅋㅋ

이....이러지 마라요...

후달달.....

나는 라섹 후유증으로 아직 눈이 침침해서 댓글이 잘 안보임 ㅋㅋ

발을 담궜다가 누구 맘대로 뺌!

한번 담그면 끝임 ㅋㅋ

조폭보다 더 나가기 힘듬 ㅋㅋㅋ

할일들은 쌓여있고 일은 손에 안잡히는 1人~~~ㅡ.ㅡ

생각해보니 가입비가 500원이라 그래서
안햇던 기억이 나네요-_-;;

ㅋㅋㅋㅋㅋ

헉 라섹하고 컴터를;;;

라섹한지 5일됐어요

그럼 불쌍한 서민이

일을 해야지여 마냥 놀순 없잖아요

가입비 500원때문에 500억의 혜택을 버리다니..

그렇군효 500억을 날리다니 아깝다

아......

500억의 혜택이라..............

오늘 완전 대박 잠옴..

일 안하고 지금 뭐함???

ㅂㅌ난다

오늘 완전 대박잠옴...에 한표입니다...ㅋㅋ

전 실컷 쉬고 올해부터 알차게 시작해보려고 의욕적으로 일하다보니
오전에 일을 다 끝내버렸어요...-_-;
특별히 일이 들어오는것도 없고....
그래서 지금 계속 전시회다 뭐다.. 주말에 놀러갈 궁리 하는중이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