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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6-출첵(금)
218.♡.144.75
비오
2009.11.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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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
요즘 전..
인터넷을 하면 주로 하는것이..
kmug, naverblog, cyworld. playtalk 이렇게 4개를 하루종일 모니터링 한다는.. ㅎㅎㅎㅎ;;
뭐랄까.. 뭔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공감을...~ 나를 나타내고싶어서~ 등등으로..
이 쓸쓸한 가을을 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가끔 거울을 보면~ 헤어스탸일이 맘에 안들어서;; 고민중이라는..
제가 이마가 조금 작았다면 머리카락 짧게 잘라서 왁스 발라 뻗침머리하거나 머리를 길러
상투틀고 다녔을지도 하지만 현실은 이마가 넓어서;; 앞에서 보면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옆에서 보면;; 음..= _=;; 차라리 주드로형님의 얼굴이면.. 짧아도 멋지겠지만;;
민폐낮짝이라~ ㅎㅎㅎㅎㅎㅎ;; 그나마 머리카락을 길러 이마를 잘 덮고 다닌다는.. 하지만..
오전에는 머리를 감고 나와서 괜찮지만 저녁때는 머리카락이 지성지라 떡지고 갈라지고
신경이 많이 쓰이죠 에규~.. 이것은 이마가 넓은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 ㅠ _ㅠ. .
저번에는.. 미용실에서. .짧은 머리로 가서.. 약 3달동안..
정일우 머리 해주세요~ 이랬뜨랬죠..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원체;;원본이 안좋아서;;ㅎㅎ)
지금은 츠마부키 사토시처럼 하고 싶긴한데 역시나..;; 넓은 이마와.. 원본의 바탕의 차이가 심해서;;
야한 생각을 해서~ 열심히 머리카락은 자라고 있는데.. 어떤 헤어스턀을 해야할지~ ㅎㅎㅎ
염색을 하면 취직할때 안좋게 보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이래저래. .출첵은 항상 저의 넋두리에시작해서 넋두리로 끝나네요.. ㅋㅋ
우후훗~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쪼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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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인터넷을 하면 주로 하는것이..
kmug, naverblog, cyworld. playtalk 이렇게 4개를 하루종일 모니터링 한다는.. ㅎㅎㅎㅎ;;
뭐랄까.. 뭔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공감을...~ 나를 나타내고싶어서~ 등등으로..
이 쓸쓸한 가을을 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
가끔 거울을 보면~ 헤어스탸일이 맘에 안들어서;; 고민중이라는..
제가 이마가 조금 작았다면 머리카락 짧게 잘라서 왁스 발라 뻗침머리하거나 머리를 길러
상투틀고 다녔을지도 하지만 현실은 이마가 넓어서;; 앞에서 보면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옆에서 보면;; 음..= _=;; 차라리 주드로형님의 얼굴이면.. 짧아도 멋지겠지만;;
민폐낮짝이라~ ㅎㅎㅎㅎㅎㅎ;; 그나마 머리카락을 길러 이마를 잘 덮고 다닌다는.. 하지만..
오전에는 머리를 감고 나와서 괜찮지만 저녁때는 머리카락이 지성지라 떡지고 갈라지고
신경이 많이 쓰이죠 에규~.. 이것은 이마가 넓은 사람만 이해할수 있는~ ㅠ _ㅠ. .
저번에는.. 미용실에서. .짧은 머리로 가서.. 약 3달동안..
정일우 머리 해주세요~ 이랬뜨랬죠..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원체;;원본이 안좋아서;;ㅎㅎ)
지금은 츠마부키 사토시처럼 하고 싶긴한데 역시나..;; 넓은 이마와.. 원본의 바탕의 차이가 심해서;;
야한 생각을 해서~ 열심히 머리카락은 자라고 있는데.. 어떤 헤어스턀을 해야할지~ ㅎㅎㅎ
염색을 하면 취직할때 안좋게 보겠죠?
ㅎㅎㅎㅎㅎㅎㅎ.. 이래저래. .출첵은 항상 저의 넋두리에시작해서 넋두리로 끝나네요.. ㅋㅋ
우후훗~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쪼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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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비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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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4.75 2009.11.06 10:33둘다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사진입니다^^
첫번째사진 '사토시'임..
울지않을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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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54.117 2009.11.06 10:40어이쿠;;;; 비오님인줄 알고 깜짝 놀랐음 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 이네요 ㅋㅋㅋㅋ
지친 심신을 마음껏 술로 풀 수 있는 금요일 /ㅡ0-/
언능 술약속 부터 잡고 ㅋㅋㅋ 더욱더 가열차게 일해서
야금없이 퇴근하는 아름다운 금요일을 맞이 해야겠네요 ㅋㅋㅋ
앞뒤 안맞게 타자치다~~~ 출석!
피곤한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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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9.181 2009.11.06 10:54-0- ~ ..머리..-_-
그냥 미용실 가서 맘대로 짜르세요 이러는데 ㅋ
준성/원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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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5.117 2009.11.06 10:55(전 또... 이제 잡자리에 들어갑니다. 에잇~ 시차라니!!!ㅠ_ㅠ)
전... 머리모양 이제 신경 안씁니다.
독일은 미용실 가격이 엄청 비싸거든요. 물론 싼곳도 있습니다. 터키/아랍 계통 미용실.....
그쪽에 가면 딱 두가지 스타일이 나옵니다. (범생스러운) 짧은머리? 또는 장발에 뽀마드기름으로 올빽. -_-
그래서 전 걍 집에서 혼자 전기바리깡으로 슥슥~ 밀어버려요.
(가끔 미친척 하고 펑크스타일도 합뉘다. 헤헷)
째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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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6.241 2009.11.06 12:48ㅋㅋ 머찌십니다~그러려고했는데.....윗글보니......ㅋ
김덕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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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8.126 2009.11.06 14:17여자분들이 줄을 설 '뻔' 했네요 ㅋㅋㅋ
비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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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4.75 2009.11.06 16:04울지않을래/ㅎㅎㅎ;; 저도 저분 정도의 페이스였다면야;;; ㅎㅎㅎ;;; 하지만 아니라는것이 ㅋㅋㅋ
피곤한나/전 가서 한 10분동안 설명드리고~ 깍고 있으면 .. 처음은 괜찮다가 이상하게 찍더라고요.. ㅠ _ㅠ..
준성원똘/핫핑크... 와우~.. 전 예전에 레드. 딥그린, 딥불루, 탈색, 갈색.. 등 해봤다는. .ㅎㅎㅎ
째배이/ ㅠ _ㅠ ㅎㅎㅎㅎㅎ
김덕래/설뻔~~~~~~~~~~~~~~~~~~~ OTL...
플라워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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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4.90 2009.11.10 14:50지난 출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