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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인증샷첨부ㅋㅋ]아 창피해 ㅠㅠ

본문

어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릴적에 뒷문이 열리자마자 발을 헛디뎌 밖으로 다이빙을했어요 ㅠㅠ
버스문이 열리자마자 굴러 내리는 사람을 보고 밖에 있던 사람들은 얼마나 웃겼을까요 ㅠㅠ
지금 내 손은 다 까져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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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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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마뜨님의 댓글

ㅎㅎㅎ조심하셔야죠~
까진데는 후시딘 바르세요ㅋ

JiYo님의 댓글

헉!! 아무도 안일으켜주던가요?

머 저보단났네요..전 양재역에서 계단에서 굴렀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다리 힘이 그렇게 없나 이 사람아

SolidThink님의 댓글

민망하셨겠어요~

하루만 지나면 다들 잊어버립니다..

꼼틀♥님의 댓글

헉... 하체부실 털님 ㅋㅋㅋ

털생털사님의 댓글

하체 튼실입니다!!! 칫!!!

융드래님의 댓글

으아 아푸시겟어요~ㅠㅠ 후시딘 바르고 밴드로 마무리~! 하세요ㅠㅠㅠ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그래도 치아를 다친게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네요. 전 예전에 비오는 날 버스타면서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돈 내는 통 옆의 기둥을 들이받고 그대로 버스에서 내렸었는데 아픈거보다 부끄러운게 컸음 ㅠ

향기님의 댓글

많이 다치신건 아니겠죠?
누구나 그런 실수는 하고 삽니다.
물론 챙피할 일도 아닙니다.
자기깐엔 이쁘게 화장하고 무단횡단하는 것이 챙피한 일이죠.
다치신데 빨리 나으시길.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 아침에 바닥에 엎어져서 무릎에 피 철철 흘리며 가는 녀자분을 봤는데??

오빠는 평범하게 다친거야!!침발라~ㅋㅋ

JiYo님의 댓글

치....침;;;을 바르기엔 뭐한데...언니..;;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음..손이 지지해 보이기는 하네....꺄~ㅋㅋ

차누님의 댓글

손 많이 다치셨네요...

전 어제 밤에 자전거 타다 넘어졌어요.. ㅠ.ㅠ

네모돌이님의 댓글

다른 사람은 겨털이 나뒹굴어져도 관심없는데..

혼자 막 의식하고 그런다~

★Min★님의 댓글

쏘쏘♡님의 댓글

헉;; 고생하셨네요 ㅠ

내숭님의 댓글

아프겠다...

습윤밴드 붙이면 금방 나을거야~~

나무님의 댓글

어우....정말 그 창피함이란....

얼른 밴드 붙이세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겨털님 나름 순발력 좋으신가부당~~~^^
혹 올린 손가락만 조정도고
전신 기부슨 아니시죵?~~~ㅋㅋㅋ

하모님의 댓글

창피한것보다 크게 안다치신게 중요해요~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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