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것들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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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니 바쁜것들은 다 사라지고...
한가로움이 하루를 채우네요... ^^
어제는 퇴근하고 수유리에서
곱창을 오랜만에 먹었는데..정말 맛났어요...
소곱창에 부추를 얹어서 먹으니 정말... 아웅 또 먹고싶다~ㅋ
뱃속에 기름기를 오랜만에 넣어줘서 그런지..
아침에 설사를 해버렸네요...
좀 속상했지만... 이내 내 위장들이 불쌍해졌어요..
기름진 것들을 간간히 넣어줘야겠어요~ ^^
다음엔 회를 잡아 볼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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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여유로움을 즐기시는군요.
울회사는 한가하다면..술자리에 끌려다니는 통에...ㅋ_ㅋ;;
퇴근시에 살짝 바쁘다는 눈빛을 보내야 합니다.
냐냐냐님의 댓글
소곱창에 부추 ㅠㅠ
아 정말 맛나겠어여 먹구 싶다
쏘쏘♡님의 댓글
옷 수유면 가까운데요 저희집이랑 ㅋㅋㅋ
수유에 저도 맛있는 막창집 아는데요 ㅋㅋ
사일구탑사거리쪽에 ㅋㅋ
FIL님의 댓글
저도 회 잘먹습니다
융드래님의 댓글
부산에 회 먹으러 오세요~!
ek7021님의 댓글
곱창완전맛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