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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를 보면서
홍합탕과 홍합부침개에 백세주를 곁들였습니다.

다 먹고 나니 살찔까 걱정이 앞서네요...
곧 설도 다가오는데 말이죠

설 지나고 다요트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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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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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냐냐냐님의 댓글

언니랑 같이 한잔하고 싶어요^^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언니네집에 들어가 살아야겠어요!!!!ㅋㅋ

louveyoung님의 댓글

이야~ 홍합탕 땡겨요~

내숭님의 댓글

홍합탕엔 소주가 나은 듯 싶더군요~ ^^

저 사진 올리는데 한시간도 더 걸렸다는..
술김에 올렸지 안그랬음 벌써 포기했을...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홍합을 앞에 두고 다요트라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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