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는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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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아팠을텐데;;;;;;
잘때는 전~~~~~~~~~혀 그런 감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고서야....아하~아파라;;;;;;; 요러고 있었습니다...ㅠ;;;
어제 새벽에 화장실갔다가 나오면서 손씻었는데;;;
찬물....완전 냉동물?ㅡ.ㅜ;;;
손이 시라서....
누워.....엉덩이?쪽에 손을 깔고?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이...완전.................아파요;;;;
큭;;; 엄지손가락만..뜨끈뜨끈;;;;;
ㅡ_ㅡ;;;;;
그래서 칼싸움 꿈중.......엄지손가락만 심하게 다쳤었나봐요;;;
근데요....제가 둔감?하긴 한가봐요;;;
자다가라도...아프면 후딱? 손을 뺐을텐데;;;;
고대로~ 잔거 보니;;;;;;;;;;;;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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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융드래님의 댓글
맞아요 잘때는 저도 잘 모르죠 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아픔 ㅠㅠ
겨수북님의 댓글
전 자주 팔을깔고자서 아침에 폭풍팔저림이 와서 팔을 못움직여요 ㅋㅋㅋㅋ
아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팔을 깔고 자본적은 없는데...
폭풍팔저림.......단어에...완전 절래절래 하게 되네요...... 무서워;;;;
향기님의 댓글
전 목을 꺽고 자나봐요~
일어나면 옆목, 뒷목이 막 아파요~
꼼틀♥님의 댓글
겨님 ㅋㅋㅋㅋ 저도저도!!
팔이 내 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여
자세를 바꿀땐 내팔이 내팔이 아님 -_- ㅋㅋㅋㅋ
하늬바람님의 댓글
미운 꼬리뼈 같으니라구~~
라떼동님의 댓글
자세 생각하니 웃긴데요
똑바로 누워서 손이 허리 밑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