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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속 쓰려요.. ㅠ,.ㅠ;;

본문

어제 간만에 회식을 했어요.

새벽 4시까지 달렸다는. ㅋ

근데 제가 술을 먹으면 옆사람을 자꾸 툭툭 친데요. ㅋ

전에 친구들도 그러더라구요.

자꾸 치고 붙고.. 연약한(?) 스킨쉽을 하나봅뉘다. ㅋ



술버릇 이겠지요. ㅋ

그리고 어제 집에 오는길에 넘어졌는데 어제는 아픈줄 전혀 몰랐거든요. ㅋ

근데 오늘은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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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10.02.12 11:42

안주도 엄청 먹었지요????
훗....

쏘쏘♡님의 댓글

끼아~~ 새벽4시..ㅎㄷㄷ
원래 넘어진날보다 담날이 더 아픈데..ㅠㅠ

꿀꿀이님의 댓글

저런~ 회식 참 무섭군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새벽 4시까지 회식!!!
괜찮타~~~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애드킹콩님의 댓글

푸르매♧님의 댓글

맥프로카페주인님의 댓글

잘하셨네요.. 지금 자랑하시는것 같은데요..

회식하셨다고..

machine님의 댓글

회식 ~~ 부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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