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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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다 뒤엎어도 못찾겠어요 ㅠㅠ
분명 얼마전에 안잊어버리게 놔뒀는데... 기억이... 흑흑..
이런게 늙는건가봐
그 똑똑한 내가 기억을 못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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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꼼틀♥님의 댓글
혹시 손에 들고있진 않나요?
이성진님의 댓글
전 엊그제 차안에서 아이패드용 usb케이블을 잃어 버렸어요..
차안에서요!!! 어디간거니.. ;ㅂ; 2만6천원이나 하던데.. 어흑..
새가난다님의 댓글
팽개쳐 놨던것들은 다있는데..
소중히 잘놔둬야지 했던건 없음.. ㅋㅋ
애인♥님의 댓글
저두 예전에 엄마랑 같이 걸어가면서 음악듣고 있었는데
핸드폰 집에 두고 왔다면 다시 들어갈려는 찰라...
엄마 왈 "귀에 꽂은건 뭐냐고..".
핸폰으로 음악 듣고 있었던것...ㅋㅋㅋ
죽일놈에 건망증..ㅋㅋ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난다니 ㅁ뒷주머니를 잘 보세요^^
꼼틀♥님의 댓글
ㅋㅋ 정말 당연한곳에 있을꺼예요..
곧 찾으실겁니다.
저는 늘 생활이.... ㅠㅠ 허규규ㅠㄱ규규규
hahaha님의 댓글
ㅋㅋ맞아요 찾으면 없죠.
그래도 분명 잘 챙겨놓으셨을꺼에요
상자 안이나 이런데
고은철님의 댓글
본인이 똑똑 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억이 안나는 증상은...
"왕자병" 말기증상 입니다...^^
design_or_resign님의 댓글
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생각났어요!! 아싸
아마 확실할듯.. 분명이 있을듯..
애인♥님의 댓글
왕자병이래니깐 바로 찾았다네??ㅋㅋㅋㅋㅋㅋ
이성진님의 댓글
하하하하하 난다님의 생활을 중계로 보는 기분.
새가난다님의 댓글
진짜 찾았어요 ㅋㅋ
피아노맨2님의 댓글
아이패드용이랑 아이팟용이랑 아이폰용이랑 UBS케이블이 다 다른가요? 다똑같은거 아닌가요? 인터넷에 1만원도 안하던데..;;
글랑블루님의 댓글
전 전화 걸면서 전화기 찾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