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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토록 꿈을 꾸며 살자!
112.♡.59.38
새가난다
2011.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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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거 제 네이트온 대화명이예요!
이제 저는 영원토록 꿈을 꾸는 남자가 될려구요.
잘때 꾸는꿈 말구요!
그냥 저냥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맥주도 안함, 소주도 안함)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꿈을 갖고 꿈을 꾸며 살꺼예요
나이 먹어서도 계속 꿈을 꾸며 살아야지
좋은거든 나쁜거든, 중요한거든 하찮은거든
피식 웃을만한 별거아닌거라도 아주 소소한것들이라도 미리 생각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것이죠!
예를 들면 내가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겠다고 꿈을꾸고 계획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사장님을 설득하는거죠.
이런 소소한것들부터 적극적으로 원하는 바를 생각하고 이루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아주 소소한것들부터 큰것까지 그냥 흘려보낸것들이 아깝잖아요?
이제 저는 영원토록 꿈을 꾸는 남자가 될려구요.
잘때 꾸는꿈 말구요!
그냥 저냥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맥주도 안함, 소주도 안함)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부터라도 꿈을 갖고 꿈을 꾸며 살꺼예요
나이 먹어서도 계속 꿈을 꾸며 살아야지
좋은거든 나쁜거든, 중요한거든 하찮은거든
피식 웃을만한 별거아닌거라도 아주 소소한것들이라도 미리 생각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것이죠!
예를 들면 내가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겠다고 꿈을꾸고 계획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사장님을 설득하는거죠.
이런 소소한것들부터 적극적으로 원하는 바를 생각하고 이루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아주 소소한것들부터 큰것까지 그냥 흘려보낸것들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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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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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4.20 11:40왜이럼?
누가 뭐래?
꿈꿔~돈드냐? 많이 꿔~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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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6.20 2011.04.20 11:40여자를 설득해라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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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4.20 11:41나두 김치찌개다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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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4.20 11:41니 꿈을 내가 이뤘구나
냐냐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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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6.63 2011.04.20 11:42꿈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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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4.20 11:43나는 김치찌개 전문점에 갈것임!! 부대찌개랑 섞어서 딸라고 할까?
거기 김치, 부대, 쭈꾸미찌개, 모듬찌개? 등이있는데
모듬찌개는 더비쌈 7000원
김치 6천 부대 5천 쭈꾸미 6천?
암튼 근데 모듬찌개 3개 시켜보니까 뭐 섞어나오던데.. 걍 하나씩 시켜서 섞는거랑 똑같을까? ㅋ
네모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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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5.92 2011.04.20 11:44난 8찬 나오는 집에서 김치찌개 시킨 녀자야!!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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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1.33 2011.04.20 11:44오널저녁은 부대찌개 먹어야겠근요!!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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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38 2011.04.20 11:44난 밤먹기전 일을 불태우러감 ㅋ
해탈-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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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9.162 2011.04.20 11:47갑자기 꿈 잇는 척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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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20 12:57제일 이루고 싶은 큰 꿈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여??
이성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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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35.87 2011.04.20 13:06오. 꿈이 있는건 좋은거지요!!
일시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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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28.19 2011.04.20 13:33그래서. 점심 김치찌개 꿈은 이루쎴을라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