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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고픕니다

본문

배가 무척 고픕니다

아침에 공동과업으로 스튜디오 청소를 엄청 엄청 힘들게 하고

앞 마당 (주차장) 물청소하고 화장실 청소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울립니다.

동생(총무) 에게 배고프다고 찡얼댔더니



나가서 아이수케키 사왔네요

맛있게 냠냠하고 점심때까지 참아봐야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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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simon님의 댓글

저는 요맘때~~~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요맘때 배고프시다구요?

애인♥님의 댓글

저도 배고파여~~~

대낮부터 닭발 먹구 싶네여~ㅋㅋㅋㅋ

simon님의 댓글

요맘때, 빵또야, 누가바

제가 제일 좋아하는것들...ㅎㅎ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술안주를 ..

낮술은 자제하시기를 ..ㅋ

애인♥님의 댓글

신사동사람// 처녀들의 저녁식사 봤는데 어느 분이 닭발을 올리셨길래..

침흘리고 계속 그 사진 바라봤습니다..ㅋㅋ

저 닭발 진짜 사랑하거든여~ㅋ

SolidThink님의 댓글

더위사냥을 먹어야겠어요..

꽃이핀다님의 댓글

저도...... 고픕니다,,, ㅠ.ㅠ

고은철님의 댓글

급하신분들은 컵라면이라도...후루룩~

글쓰고 나니까 컵라면이 진짜 땡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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