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최저시급 경쟁하는곳인듯한데요..
다른거하고싶으시면 다시 공부하셔야할듯,,

전.......................공부가.....................젤 하기 싫었어요!
ㅠ 큭;;;;;;; 사람들 항상? 가끔 얘기하잖아요...학생시절로 돌아가면...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어쩌고 저쩌고...

돌아갈수도 없겠지만.....
전....절대로....학생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욧....ㅠ;;;;

자신이 젤 좋아하는 걸 공부하라고 하든데.........
전....젤 좋아하는거라도 공부! 라는 단어와 일!! 이라는 단어가
섞어 들어가면.............그 젤 좋아했던 거라도 왠지...이것저것 핑계데서 싫어졌다능;;;;(*__);;;;;;;;

전 아직도 시험보는 꿈 꿔요..
당장 시험인데 범위도 모르고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으~아직도 그런 악몽을 꾸다니..
공부 정말싫어요..

아리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알바를 했던 친구들은
아리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리님이 부럽다~!! 라고 말하지않나요...ㅋ

저도 아리님처럼 생각하며 말을하곤 했는데... 친구들은 배부른소리한다.. 라고하더군요 ㅎㅎㅎ

직장 구하기 힘들다하는데,, 왜 나오셔서 저가의 알바를 하실려고하세요.. 분명 후회하실것 같으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심이,,, ㅋㅋㅋ

나도 지겨워서 때리치고 한 3개월 다른 일 해보니
이거 만큼 좋은게 없더란..

지금은 마우스를 완전 놓지 않았지만 편집디자인 할때가 그립더란
그래서 막 디자인 들어오면 성심을 다해서 해줌..ㅎㅎㅎ

떠나보니 알겠더란... 그냥 지겨워도 참고 하다가
이거 말고 다른거를 천천히 생각하면서 준비하다보면
때가 돌 때 집어던지는 것이 경험상으로 좋더란 ㅎㅎㅎ

나는 요즘 일 자체가 하기 싫음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짜증내면서 견디고 있뜸.

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함^^

이 일은 정말 좋아하지 못하면 하기 힘들죠 ... 월급이 많은 것도아니구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다른 적성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흑흑흑....... 저도 요즘 일 자체가 하기 싫어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휴가때 참..............좋았는뎅;;;; 뒹굴뒹굴......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