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은 ..ㅋㅋ 아직은..ㅋㅋ

좋으시겠어요.. 그분이라함은!!! 남성분?!?!?!?!

와우~사기꾼아니었군요...
근데..만원을 되돌려받을만큼 궁핍하군요..ㅋㅋㅋ

그르게요;;;;;;;;;;;;; 그냥 괜찮아요~라고 하고 싶었지만;;;;
월급날이 아직인 ㅠ+ㅠ 이여서;;;;;; 훗훗;;;;;;;;;;;;

괜찮아요~연락주신 것만으로도 좋아요..

이러면 폼날텐데....

아~궁핍한 인생..ㅠㅠ
아~궁핍한 월급쟁이..ㅠㅠ

그 돈으로 버스를 타고 떠났다고 할때...

사기가 아닌거 같았어요

사기였으면 버스를 안타고 주머니에 쏙~ 넣었겠지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혹? 그분 아리님 미모에 반해서

작업하신건 아닌지....... ㅋㅋㅋㅋ

그건 아닐껄요~~~ㅋㅋ
제가 몇일전 아줌마 파마를 해서...완전 산발에.....ㅡ.ㅡ;;;

그사람 분명히...나보고 사람을... 벌레쳐다보듯 한다고했슴...

그 남자분도 괜찮아요~라는 말을 원했는데 계좌번호가 와서 놀랬을지도~ㅋㅋ

아무튼 연락와서 다행이예요~^^

이자까지 들어올지....

아님 그냥 계좌번호만 물어본건지...ㅋㅋ

후기 기다릴께요...^^

우아 그분도 대단하시네요 멋집니다~~~!!

ㅋㅋㅋㅋㅋ 혹시나 하고 은행...인터넷뱅킹~했더뉘...
딱!!! 들어와 있네요.....ㅋㅋㅋ
전화 끊고 바로 입급해주셨나봐요;;;
수수료 붙었을낀데.....ㅋㅋ

기분 좋은 이야기!!! ^^

입금이 되었다는건 그분 작업을

접었다는 이야기 ㅋㅋㅋㅋ

아리누나 꽁돈 생긴 기분이겠다...

아리누나 나도 돈좀 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쟌님~~ 그릉거야~~~~요??ㅋㅋㅋㅋ
역쉬 제가 좀 말뽄새?가.... 좀 툭툭 던지긴 하죠;;;;훗;;;;

꾸꾸동상.............

아직 월급전이라..........완전..... 개털일세...ㅠ;;;
어떻게 1만원이라도 빌려주깡??? 이자는 몇%줄껴??ㅋㅋ

왜 그사람한테는 이자 안받고..

나한테는 이자를 받는데???

이자는 주방용품 세트 울집에 있는데.. 그거 주까용??

그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었궁...
꾸꾸동상은 그래도 통화두 해보고?! 글로아는 사이니까....

원래가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것임.....ㅋㅋㅋ

오...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근군요.. 아는사람이 더무섭군요..ㅋㅋ

누님 언능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요...

선물로 수세미 세트 준비해놨슴...ㅋㅋㅋ

아리누나가 벌레보듯 쳐다보는 모습은 어떨지 궁굼함

그모습에 그 도도하고 쳐다보기만해도 오줌을지릴것만같은 모습에

그남자가 반한것임!

우와~~~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군요~^^*

나 미첬나부다..

야무진 아기 가슴이라고 읽힌다..

큰일이다...

야무진아기사슴님 죄송요... 다른뜻은 없습니다..

푸하~~~~
야무진 아기가슴 ..............

ㅡ.,ㅡ;; 나만 그렇게 읽은게 아니군요

오오 이거슨 대반전스토리인가요? ㅋㅋㅋ

ㅎㅎㅎ
누군가는 그렇게 읽일줄 알았다는...ㅋㅋㅋ
바꿀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