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장덕에...
본문
원고도 안주더니...
시안을 내일 오전에 보자고 했다고....?
@0@ 어쩌란 말이오~~~~~~~~~~~~~~~~~~~~~
도.데....체....
어쩔려고....그러냔 말이오~~~~~~~~~~~~~
그냥 눈만 꿈벅이고 있습니다.
대충 이미지 깔고는 있는데;;;
글내용을 모르니;;;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식물과 꽃과...나무들로 채우고는 있는데;;;;
헐~~~~~~~~~~~~~~~~~~~~~~
거의 미친 작업중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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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남연정님의 댓글
저두 그맘 알아요^^~
신사동사람님의 댓글
애쓰시는군요..
꾸꾸블루님의 댓글
이게 우리들의 현실이죠...
아리누나 안뇽~~
꼼틀♥님의 댓글
헐... 결국 야근하셨네요;;
네모돌이님의 댓글
시안을 너무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많아....
시안만들기가 얼마나 힘든데...ㅠㅠ
천추님의 댓글
통감합니다....ㅡ,ㅡ;;;;;;;
순뎅님의 댓글
글게요 시안은 뭐 저절루 되나여? 이상한4장님 미워여~
수고하시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