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리님

저도 그러는 상황이에요 ㅠㅠ

하지만 지금 원고를 달라고 설득중 ㅋㅋㅋ

원고의 양을 알아야지.. 포맷이 나오는데ㅡ.ㅡ;

무식한 사람이군요!!!!!!!

내 가심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ㅡ.,ㅡ호럴럴럴럴;;;;;

하하하하하하하..................ㅠ^ㅠ

완짱나 주거버릴꺼 같아효.....후허허허허허허;;;;;ㅋㅋ
교정갔던 카달로그........................
이것도 원고 안줘서 홈페이지에 있는걸로 이리저리 짜맞춰서 간거거든요;;;
근뎀................교정가서 완전 엎어오더뉘...
이제서야 원고를 주겠다네요..................하하하하하;;;


빌어먹을 첨부터 다시 잡아야 한다능...................


짱나~ T^T

거참 희안안 사장일쎄....ㅋ ㅋ ㅋ

기획팀이 절실하게 필요한 곳이군요.

우리 경쟁업체에 글을 아주 잘적는 사람(경기도에서 기자 생활 하던사람)이 있는데요. 선거물은 그쪽에서 거의 다해요.

사장님이 어떻게 회사를 꾸려온건지 궁금하네요......

사장이... 외계에서 오신듯합니다.

머 하기사 어떤 양반들은 상호+전화번호주고

브로셔꾸미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뭐 더이상 옥신각신 하실 필요없습니다.
일단 가라원고로 디자인 작업을 하십시요.

작업 끝나시면 프린트하여 원고작업자에게 주십시요.
디자인을 원고분량에 맞추는게 아니고
원고를 디자인에 맞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

시간이 넉넉치 않고 여려운 상황이라면 크게 틀린 방법도 아니지 싶습니다..

원고를 디자인에 맞추는 것도 ............

지금 사장이........ 그렇게 하시려는것 같습니다.
가라 원고라~~ 휴휴휴;;;;;;;;;;;;;;;;;;;; 또 이래저래 짜봐야 하나 ;;;쿨럭;;;


휴휴휴;;; 그냥 막~~한숨뿐입니다..... 휴;;;;

가라원고엔  가라 포맷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