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사사이 보고 있다가

이글 보고 바로 양치라로 갑니다. ㅎㅎㅎ

저도 이글보고 바로 양치하고 왔어요..ㅎㅎ

전 6월에 한번..년말에 한번 정기검진하는데요..

전 치아가 약해서..이번엔 잇몸치료 했어요..

잇몸치료 마취도 안하고 해서 넘 아팠는데..ㅠㅠ

치아관리 잘해야할듯 싶어요..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 잘관리하는게 맞습니다.

진짜 양치 안하는분들 많은시네요-_-;;;;;;
전 치실 ㅋ_ ㅋ

당연히 양치를 해야지요

왜 안하나?

드럽다... ㅋㅋㅋ

점심에는 양치를 안합니다.
디럽게 왜 안하냐고 물으신다면....

음.. 솔직히 귀찮은거지요... 뭐 딱히 별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간혹... 유난히도 냄새유발이 쎈 메뉴로 점심식사를 한 경우는........

우짤수 없이 편의점으로 가서 일회용 칫솔을 하나 사옵니다...  ;;;;

얼마전 신문보니까 치실을 오래 사용하면 치매에 안걸린다고 하대요...ㅎ

치실 마사지~

안하는 사람 디게 많아요 ㅋㅋㅋ

회사 이리 저리 다녀봐도

대부분의 사장님이나 나이있으신 남자는 이 안닦고

여자도 안닦는 경우 많아요 ㅋ

헉~~지금 먹는 죠스바 빨랑 먹구 양치하러 가야겠습니다...^^

ㅋㅋ.. ㄷㄷ.. 바쁘면 못하거나 늦게 할 때는.. 있다는...;; ㄷㄷㄷ

오우

안하시는분 꽤 있군요.


치실도 좋고요. 치간치솔도 꽤 좋더군요.,

치실은 좀 번잡한 느낌에 자세가 안나옵니다 ㅋㅋㅋ


버릇든다면 좋은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어떤 치과의사 말이 치간치솔 잘하면

치과는 굶어 죽는답니다. ㅋㅋㅋ

허~어, 우리 삼실이야기 같군요
저는 오히려 과한편입니다.

아침에 한 번, 점심에 한 번, 저녁에 퇴근하며 또 한 번
집에 도착해서 저녁후 또 한 번
그리고 취침전에 또 한 번

일상적으로는 하루 5번이나 하네요
이러니 이가 다 갈려서 없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