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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 뺐습니다.
180.♡.154.83
김승훈
2011.04.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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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거 상당히 아프던데요.
레이져로 막 지지는데.. 살 타는 냄새도 나던데요.
거짐 40개 정도 빼서.. 얼굴에 상처 투성입니다.
그래서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딩구는중입니다.
사실은 동생네 집에서요..
한국오니 공기가 뿌해요. .다만 숨쉬기는 한결 맘 편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점 빼는거 보고 동생왈.. 안뺀다고 하더군요.. 으흐흐흐...
레이져로 막 지지는데.. 살 타는 냄새도 나던데요.
거짐 40개 정도 빼서.. 얼굴에 상처 투성입니다.
그래서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딩구는중입니다.
사실은 동생네 집에서요..
한국오니 공기가 뿌해요. .다만 숨쉬기는 한결 맘 편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점 빼는거 보고 동생왈.. 안뺀다고 하더군요..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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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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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1.04.27 18:41환절기에 점빼시면 귀찬은게 많다던데.
점은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합니다.
잘관리하셔서 피부미인 되세요!!~~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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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1.04.27 22:56점 빼고 햇볕에 노출 되면 안된다면서요...??
방에서 딩구는게 치료 하는거 아닌가요...ㅋ~
잘관리하셔서 피부미인 되세요!!~~(2)
김승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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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54.83 2011.04.27 23:23으헤헤헤.. 감사합니다.
다들 잘지내시지요..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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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17 2011.04.28 09:05저도 미간에 크진않은데 점이 있었어요
넘 깊이 박힌 점이라 2번이나 뺐는데도 아직 남아 있어용
평생안고 갈 점인듯~~~ㅋㅋ
애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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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137 2011.04.28 13:05저는 쇄골 밑에 쯤에 콩알만한 점이 있는데
빼고 싶은데 복접이라고 빼지 말라 하시네요~~
옷입기 불편한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