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퇴근하셔야지요 118.♡.2.64 김승훈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12.13 17:02 353 7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병원에서 생활하는데 집 식구들이 다 감기걸려서 걱정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요. 오늘 일본도 비옵니다. 배만고프고. 통닭에. 맥주가 땡깁니다. 보쌈과 회가 땡깁니다 집에 가실때도 차 조심하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김승훈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561,276 가입일 : 2002-12-23 19:21:04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7 SolidThink님의 댓글 SolidThink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SolidThink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07.100 2010.12.13 17:04 퇴근합니다! 0 0 퇴근합니다! 비츠님의 댓글 비츠 비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비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215.125 2010.12.13 17:51 50분만 기다리면 퇴근합니다. ㅋ 통닭하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통큰치킨이 생각나눈군요ㅋ 체인점으로 많이 생길지 알았는데 후후.. 0 0 50분만 기다리면 퇴근합니다. ㅋ 통닭하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통큰치킨이 생각나눈군요ㅋ 체인점으로 많이 생길지 알았는데 후후..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3 2010.12.13 18:12 아직...50분이나 남았군요. 오늘은 딸내미 돌때입을 한복 고르러 갑니다. 0 0 아직...50분이나 남았군요. 오늘은 딸내미 돌때입을 한복 고르러 갑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유츠프라카치아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유츠프라카치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152.11 2010.12.13 18:16 저도 이제 슬슬 정리하고 피자 무러 갈꼰뎅~~~ㅋㅋㅋ 다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용~~~^^ 0 0 저도 이제 슬슬 정리하고 피자 무러 갈꼰뎅~~~ㅋㅋㅋ 다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용~~~^^ 김승훈님의 댓글 김승훈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2.64 2010.12.13 18:22 다들 조심해 들어가세요. 저도 밥 묵었네요. 0 0 다들 조심해 들어가세요. 저도 밥 묵었네요.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3 2010.12.14 11:56 일본병원 식사시간은 그래도 합리적인듯합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은 보통 오후 5시근처에 저녁을 주는데 마치 배고프면 야식을 먹으라는 암시인듯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0 0 일본병원 식사시간은 그래도 합리적인듯합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은 보통 오후 5시근처에 저녁을 주는데 마치 배고프면 야식을 먹으라는 암시인듯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김승훈님의 댓글 김승훈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승훈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8.♡.2.64 2010.12.14 14:07 여긴 칼입니다 0 0 여긴 칼입니다
댓글목록 7
SolidThink님의 댓글
퇴근합니다!
비츠님의 댓글
50분만 기다리면 퇴근합니다. ㅋ
통닭하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통큰치킨이 생각나눈군요ㅋ
체인점으로 많이 생길지 알았는데 후후..
All忍님의 댓글
아직...50분이나 남았군요.
오늘은 딸내미 돌때입을 한복 고르러 갑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저도 이제 슬슬 정리하고
피자 무러 갈꼰뎅~~~ㅋㅋㅋ
다들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용~~~^^
김승훈님의 댓글
다들 조심해 들어가세요. 저도 밥 묵었네요.
All忍님의 댓글
일본병원 식사시간은 그래도 합리적인듯합니다.
우리나라 병원들은 보통 오후 5시근처에 저녁을 주는데
마치 배고프면 야식을 먹으라는 암시인듯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김승훈님의 댓글
여긴 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