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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기
118.♡.2.64
김승훈
2010.12.1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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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요일 아침에 병원에 입원해서
어제 전신마취하고 수술했는떼요.
전신마취 좋더군요 바로 의식이 없어져 버리더군요 일어나보니
수술다했다고 하더군요.
수술 몇번했네요
다행이 혈압,열,당뇨 등이 없어서 다행이지만요. 몸무게 줄이라도
원장님이그러시더군요.
밤에 잠을 잘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나온다고 하네요.
옆에 지금도 피받이 통 차고 있네요. 어젯밤에 보고 놀랬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어제 전신마취하고 수술했는떼요.
전신마취 좋더군요 바로 의식이 없어져 버리더군요 일어나보니
수술다했다고 하더군요.
수술 몇번했네요
다행이 혈압,열,당뇨 등이 없어서 다행이지만요. 몸무게 줄이라도
원장님이그러시더군요.
밤에 잠을 잘 못잤는데. 오늘부터 밤나온다고 하네요.
옆에 지금도 피받이 통 차고 있네요. 어젯밤에 보고 놀랬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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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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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3.106 2010.12.11 08:07살빼세여.. 아프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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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3 2010.12.11 09:00고생하셨습니다.
하루빨리 완쾌되셨다는 글 보고십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M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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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5.191 2010.12.11 09:39저희 언니도 허리 수술시 계속 옆으로 누워 있었어요..
허리 등쪽에 피주머니 달고...
고생하셨네요~
허리 쾌챠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사무직에 계속 일하는 울언니
아직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ㅜㅜ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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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5.66 2010.12.13 09:26피주머니.....
그거 호수박아서 나오는거...그거에요?
우리 신랑도 예전에 두개나 박았었는데.....
금방 쾌차하실꺼에요^^
dolphin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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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21.200 2010.12.13 10:15빨리 회복하세요~~!!!
유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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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5.200 2010.12.13 10:25고생많으셨네요~
금방 회복하실 거에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