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야

난 반댈세!!!

뭐 예상했던 시나리오구만...ㅋ ㅋ

추운겨울을 따땃하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으응??? 그분?인가요?ㅎㅎ

머지....

예상은 했지만....

반전을 기대했는데~~~~~

화~~
한턱 쏘심이 어떠신지~~ ^^

나도 사내에서 연애를 믿고 졸업을 해야 하는건가 아니면...아니면.......어린 얘 교육 시켜야 하나 ㅠㅠ흑.....한주가 힘들어지는 게시판이였어 ㅠ

헐..

둘이 어캐 알고 같이 사업한거였어요?

전회사 동료? 학교때 동기?

관심있어서 같이 사업하자고 한거였구만..

그동안 같이 일하면서 엄청 탐냈겠네요

막 보면서 침을 꿀떡 꿀떡 삼키면서

막 일부러 다 했는데 아직 다 못했다고 하고 집에 안보내주고

막 일부러 천천히 하면서 막 눈치봤겠지!!

일부러 새벽에 불러내서 썸씽을 만들라고

막 새벽에 회의한답시고 향수뿌리고 향기로 유혹하고

막 괜히 자상한 남자인척 막 알려주고

막

장난 아니다

둘중 누가 사장임?

사장님이 직권을 이용해 직원을 집에 안보내고 붙잡아 두면서

살살 꼬셔서 여자친구로 만든것임

악덕기업주

난다 울겠네 ㅋㅋㅋ

;;;;뭔댓글을 이리 많이..;;;부러우면 지는거세요 난다님..;;

우아 추카드립니다~~~~ 까옥 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유난히 추운 겨울에 이론 핫한 눔 같으닝~~~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다님, 공동대표입니다. ㅋ

뭐.. 그저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의 성실함에 넘어온게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이!

누나,

난 이제 따뜻한 도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누구맘대로!

피바다를 보고싶나!

누나.

사투리 못 알아듣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복잡..;;

_mk_일 안하고 연애질ㅋㅋㅋ

애초부터 흑심을 품고 사업을 시작했군요!!
돈으로 엮어서 절대 도망못가게 하려고!! ㅋㅋㅋㅋ

앵란 그런게 확실해보임

내말대로 막 후딱 작업끝내놓고는 다 못했다고 하고 집에 못가게 하고선

막 붙잡아 두고 그런 비겁한 수작을 부렸을것임!

암튼 나는 봉투 하리꼬미 하러가야함

ㅠㅠ

내 연애는 더 쇼킹한데 ㅋㅋㅋ

결국 이런 스토리였어  ㅠㅠ

직권남용입니다.. 훗...

캬..역시..
그것이 회의가 아니였군요.

열폭 댓글의 향연이네연

그분은 능력자 추카해요

옛날에는 여관작업도 많았는데...ㅋ

우리 나라에서 사내 연애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사내연애하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흑흑... 부러우면 지는건데 흑흑

ㅋㅋㅋㅋ비츠님 글 때문에 빵~~~

소는 비츠님이 키우세요~

추카추카 더욱 더 발전하셔서 좋은 결과(?) 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