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뜰이 언제 해야겠어요

ㅋㅋ 불쑥 들이닥치기

와우~ 축하드려요 ^^
이사 하시면.. 멋진 설 야경 사진 부탁드려요 ^^

ㅋㅋㅋㅋㅋ

자랑쟁이~

다들 이사를 가는구나~~~저는 내년초에 이사예정!!^^*

좋은곳으로 이사하셔서 행복(?)하시겠어요~~~ㅋㅋ

헉... 저도 이사가는데 극과극이네요;;

전 독립끈내고 집으로..

킹콩님은 더 좋은 오피스텔으로;;


흥!!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안부럽다

복층구조...집이 이쁠꺼 같아요... 한번도 구경 못해봤는데..
저도 이사가고 싶어요...집 이쁘게 꾸며 놓고 살고 싶어요...
아직은 이사갈 돈이 없어서..ㅠㅠ

벌써 1년 되어가세요?
근데 왜 집에 놀러오라고 한번을 안해! 앙? 앙?
킹콩님네 집에서 하우스파티하자고!

나 언제 갈까?

당장. ㅋ

롸잇나우...ㅋㅋㅋ

축하해요~~
근데... 많이 부럽네요~~ ^^

사사이방 정모를 애드킹콩집에서 하는건... 컥

우리 지금 당장 만날까!

문잠구고 안열어줄꺼임. ㅋ

왜 이러삼.

선수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난거 사가겠음 문 좀 열어주세요. ;ㅂ ;

이야기 못 들으셨어요??

제가 엄청 먹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3마리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ㅋㅋ

ㅋㅋ 삼겹살 3근 사가지고 가죠 ㅋㅋ 부족하려나..

모자람. ㅋ

곰대지님.

아는 사람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치킨3마리에 돼지고기 두근~!!!!

사가지고 갔는데 다 안먹으면 남은 g대로 때릴거예요~후후후훗....

모자랄껄요?

ㅋㅋㅋ

응??저게 어케 모자라요!!!!뱃속에 무한대로 들어가는 마법의 주머니가 있는건가요~??응??네??

그럼 엄마큼을 원하십니ㄲㅏ~~~~~~??

어떠케든 들어가보려는 대지친구 ㅋㅋㅋㅋㅋ

치킨 배달왔어요~

배달원처럼 하면서 들어가겠음 후훗

붕빵누나를 원해요. ㅋ

그냥 문을 찢어버리고 들어가겠음~ㅋㅋㅋ

경비실에서 막을꺼임. ㅋ

후후후훗~그럼 벽타고 들어갈꺼예요!!!!ㅋㅋㅋㅋ

아니면 붕빵언니 얼굴가면을 쓰고 샤샥~

다른집 주소를 알려주겠음. ㅋ

냐쓰리님은 계속 배달원인척한다.

킹콩님은 배달원에게 뭔가 모를 감정이 느껴진다.

냐쓰리님은 치킨값을 달라고 바지에 매달린다

냐냐냐 : "치킨배달왔어요~ 호흥~"
킹콩 : "우와~"

치킨만 넙죽 받고 문을 닫아버린다.

냐냐냐 : 부끄러워한다

킹콩.. 뭔가 모를 연민을 느낀다.

ㅋㅋㅋㅋㅋㅋㅋ

킹콩님은 입금시켜주겠다고 하고는 문을 닫아버린다.

냐쓰리님은 나를 불러 문을 찢어버리라고 한다~

부끄러워하던 냐냐냐님은 통장만 바라보다가
월급이 들어오게 되고.

회식자리에 가서 술을 먹게 되면서 다 잊어버린다. ㅋ

곰대지님이 옆집문을 찢어버리고는 옆집주인에게 쫒겨다니다가
해외도주를 하게 된다.

하지만 냐쓰리님과 곰대지는 포기하지 않는다.

곰대지양은 앞발로 문을 벅벅 긁다가 잠이든다.

그사이 난 베란다로 슬쩍 ~ 후훗

베란다가 없는 구조임을 알고는 9충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떨어지는 순간
문득 숨겨져있던 접착능력!
벽을 타고 다니는 능력을 알게된다

그러자.

벽에 매달린 냐냐냐님을
독수리가 날아와
먹이인줄 알고 채어가버리게 되는데..

그 모습을 본 곰대지님은 울면서 독수리를 쫒게되고..

그 뒤를 따르는 옆집주인.. 문 물어내롸~를 연신 외치며 그 뒤를 쫒는다.

===================== 끝 ========================

꺄하하하하하하~

정신줄을 놔버린 곰대지는 미친듯이 웃어댄다

으헝헝~아흥어ㅎ어누ㅏㅜ라이무후루루루꺄~악꾸웅~꺄하하하ㆅㅏ

부러워하면 지는것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