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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아무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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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참 비굴하네요..

새로운 직장에 다시 발을 들여놓았는데, 지금 딱! 한달째인데...
아직도 다 서벅합니다.

왜냐구여?...

여기 사람들 일하며 말 한마디 않합니다.
먹을꺼 사오면 다 개인개인주의적입니다.

낵아 사와서 같이 먹자해도 다덜 설레설레합니다.
머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ㅠㅠ


다시 이직을 생각하게 하는 회사.............................................!
어쩌다가~~~

전 회사에서는 직원들간의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 아그그그그~~~~~
나른나른.... 날씨도 안바차주네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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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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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맥디자이너님의 댓글

힘내세요
언제간는 좋은일도 오겠죠

젼e님의 댓글

에휴.....
힘내세요.
일거리보다 더 스트레스받으시겠어요.

이얏호님의 댓글

제 친구도 그런회사 일주일 다니고, 분위기 적응안되서 뛰쳐나왔었어요..ㅡㅡ;
근데 또 직원들끼리 너무 친하면 말 많아져서 골치아파요..ㅠㅠ
뭐든 적당한게...

개와춤을님의 댓글

그래두 하루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곳이 회산데 넘 불편하시겠어요
힘내세요

min님의 댓글

힘드시겠어요..
머든 적당한게 좋은데;;;
한달정도만 좀더 지켜보세요~ 낯가리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
그 후에도 계속 그러면 이직을 고려해보심이;;;
(일보단 사람때문에 받는스트레스가 더 크더라구요..)

쿠아앙~잉?님의 댓글

전 그런게 오히려 더 편하던데... 원하면 언제든지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마력이 있으므로ㅋㅋㅋㅋ

평상시엔 그냥 서로 신경 안쓰고 있는게 편함ㅋㅋㅋㅋㅋ

물망초님의 댓글

각자먹는건 진짜 적응안되겠어여 다 먹고살자고 다니는회산데 ㅋㅋ
좀 친해지면 달라지겠죠

orange님의 댓글

적당히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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