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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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어요...ㅋ
애엄마가 사기만 사면 집 나가버린데요....ㅡㅡ;;
그래도 첨엔 완강하더니 퇴근만 하면 이게 왜 필요한지
설명하고 또 설명하니 올 해는 안되고 내년엔 허락하겠데요...ㅋ
완전 인간승리에요...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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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그만둬요~ㅋㅋ 시원 섭섭한 기분이란..ㅜㅜ 꾸역꾸역 3년 넘게 다녔는데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사람이 안구해…
댓글목록 3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ㅎㅎㅎ 아내에게 먼저 사주세요.
써봐야 알아요.
울 마눌도 ㅎㅎㅎ
마꼬하비님의 댓글
아 그런방법도 있군요 ㅎ
바깥사돈님의 댓글
패드2 유저인 저도 살까말까 고민입니다
쨍한 화면을 건대 프리스비에 가서 보았더니
맘이 심란하더군요
항상 유부들은 거참 같은 고민을 하더군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