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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새로뚫은 백반집...

본문

매일 시켜먹던 백반집에 반찬들이 점점 이상해져서

사장님이 아시는 곳에 어제부터 새로 시켰어요~

오자마자 오오~라는 소리가...ㅋㅋㅋㅋ

쟁반두개에 국과 반찬이 가득 담아져서 나좀 먹어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후훗..오늘도 푸짐한 반찬과 국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어요~크흥흥


먹었더니 이제 졸려요...( = ㉩ = )zzz

오늘부터 일이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일없이 한가하다는....훗...

사장님 없는 틈을타 좀 자야겠어요~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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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1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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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모모네코님의 댓글

난 김장김치와 수육~ 냥냥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하악...저도 김장김치!!!!꺄악!!!!!!!!!!!!!!!

모모네코님의 댓글

이제 힘내서 김장해야지 ㅋ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하우~마음같아서 가서 도와드리고..김장김치 좀 얻어먹었으면..츄릅~

혼자 100포기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

모모네코님의 댓글

혼자 100포기?
역시. 곰이라 틀리군요 ㅋㅋㅋㅋㅋㅋㅋ

100포기 먹을 수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내숭님의 댓글

곰대지양~

울집와서 김장좀 하자~~ ㅋ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하악...100포기...흐응...ㅋㅋㅋㅋㅋ내숭언니..도와주면 김치 줘요??

우리집이 5인가족에 다들 김치를 잘먹어서 기본으로 70~80포기는 하지요~

올해는 못도와드려서...아훙..죄송함..;;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1.26 13:59

난 벌써 자고 일어났음

부장이 하도 시끄럽게 해서..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난 이번주에  엄마가 김장한댔음

난...

죽었음 ㅜㅜ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나도 자고 싶어요~!!!끄응....네코님은 김장하러 가셨근..ㅋㅋㅋ

뭉치님의 댓글

곰대지양 타고난 힘과 용기에 감명받았어 ...+.+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난 김장하는거 좋아하는데...무썰고 버무리고 양념하고 간보고...ㅋㅋㅋㅋ

간보면서 한포기는 먹는듯...꺄하하하하하

내숭님의 댓글

곰대지양 너무 많이 먹으면
똥꼬가 매워해~~~ 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09.11.26 14:19

김장 다하고 보쌈먹으면 최고인데~

츄릅~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김장한 다음날은 울면서 아나콘다를 배출하지요....꺄하하하하하하

꾸꾸블루님의 댓글

난 저번주에 혼자 버무리고 속넣고 25포기 김치 담갔슴..

난 김장할줄 아는 남자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오오~꾸꾸님 김장하시는군요~ㅋㅋㅋ

라떼동님의 댓글

전 지지난주에 김장했지요
아나콘다 방류는 오늘 새벽에~ 크핫핫~ 근데 잠이 모자라서 졸려요~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아웅.. 울 회사도 백반집 따로 있었음 좋겠다 ㅠ.ㅠ
날마다 잠자리 맴돌듯 그 집이 그 집이고..
오느은 김밥에 라면으로 떼웠더니 벌써부터 허기가 지고.. 흑흑..

▦All忍님의 댓글

울사무실도.. 월식당 바꾸고..

푸짐해진 메뉴에..다들 광분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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