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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보리밥..

본문

엄마가 잔득 가지고온 보리를 쌀과 섞어

어제부터 우작우작 했더니..


붕~붕~붕~

꾸륵~꾸륵~꾸륵~

붕~붕~붕~


어제오늘 제 뱃속의 상태예요~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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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1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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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겨수북님의 댓글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헛~
망구언니 앗뇽하세영..
요런 냄새나는 글에서 만나다니 반가워효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응??지리지는 않았어요!!!

기냥 방귀대장붕붕신이 강림하셨을뿐!!!

뭉치님의 댓글

극적상봉~~ 결말이 기대됨^^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린 본능적으로 이런 글에 끌려 뽁옴

그치?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방귀대장붕붕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 찌저지지않게 살포시 껴주세염..

내숭님의 댓글

곰대지양~~
내 옆엔 오지마삼~~~ 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뿡뿡이가 빙의됐구나 곰대지!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ㅎㅅㅎ........ 그런것같음... 흐흣
그럼 전 가볼께여.. 앗냥..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왔다가 그냥 가는 냉정한 뽁옴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앗`~~뽁옴양~안냥~후훗~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1&sn1=on&divpage=5&sn=on&ss=off&sc=off&keyword=FIL&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578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page=1&sn1=on&divpage=5&sn=on&ss=off&sc=off&keyword=FIL&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578 </a>

가려다가
이것보면서 살짝 박수치고있었어요... 하핳...ㅎㅎ;;;
날곰언냐 할롱방귀..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이거...

내가 얼굴 얹어줬다

난다가 고마워해야할텐데

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ㅋㅋㅋ 아나콘다도 튼실해 졌겠군요!!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대박이군.
난다형은 따로 저장해놨을것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하악...자꾸 삐져나올라고해요!!!

bmw335ci님의 댓글

아.. 배고프다......ㅠㅠㅠ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그래도 보리밥 비빔밥 너무 맛나는데..
열무에 비벼 먹으면 맛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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