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난 잠을 못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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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를 부탁해" 드라마를 보는데
완전 재밌음
으악!!!!
정일우도 나오는데
나랑 육체를 바꾸고 싶음
대마왕 처럼
정일우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내몸과 체인지 하고싶음
ㅋㅋㅋ
그리고 윤은혜도 이쁨 난 윤은혜 좋음
커피프린스에서도 좋았고
근데 뭐 이거할때 연기가 별로다 뭐 발음이 어쩌고 그런 이야기 있었나본데
난 안이상해보이는데? 이쁘기만하구만 연기도 괜찮은데 왜그러징?
멍청ㅈㅂㅇㄴㄴ는 윤상현, 정일우한테 사랑받는 윤은혜를 완전 질투해서
막 미워함
발음이나 그런거면 정일우나 윤은혜나
그 과속스캔들 나왔던 꼬맹이도 발음 ㅋㅋㅋㅋㅋ
윤상현은
첨에는 잘몰랐는데
갈수록 매력이 느껴짐
첨에 얼굴로는 정일우한테 확 밀렸는데
갈수록 갈수록 이글이글 거리는 눈이 막 들어옴
이글아이~!!!
나같음...!!
막 눈이 이글이글 타오름
윤은혜를 바라보는 눈!!
눈이 어떻게 그렇지? 눈 모양이 아니라 눈빛이 이글거리는데
왕십리 디카프리오의 두가지 법칙
구강청결제랑 인공눈물
그거 나도 해봐야하ㅏㄴ
난 면목동 플라워보이임
아 그리고 나오는 여자중에서는 의주인가? 윤상현동생으로 나오는(친동생아님)
여자가 젤이쁜듯
아닌가? 윤은혜도 이쁘고
사진포즈 나 거울보고 해봤는데
어떨까>?
결론 : 한상재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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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새가난다님의 댓글
꺅!!!!!!!!
지금 윤상현이 집사 그만두고 가는데
윤은혜가 쫒아 나와서
막 머라고 하는데
윤상현이 "혜나야" 하고 이름 불렀음!!
한번쯤은 혜나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며
혜나야 잘있어 라고했음!!
새가난다님의 댓글
윤상현은 급진지 연기를 잘하는듯
몰입되게 정일우는 걍...
새가난다님의 댓글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번 사는 것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 듯 불 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막 이런 노래 나옴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 = 내가 안경벗은 눈빛
새가난다님의 댓글
자야 되는데 잠을 못자게함 엉엉 ㅠㅠ
향기님의 댓글
이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난다야...
네모돌이님의 댓글
남들은 연애할 시간에 드라마를 보고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