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5.6킬로만큼 찌겠지. ㅡ,.ㅡ

쥐포는 때김

땡긴다고 해야지 때김이라고 하니

때낀것 같잖아..

우리집 장판이랑 똑같다....

나는??내꺼는!!!!!!!!!!!!

저거 다 내 생신선물인거임??

네모누나

몰래 누나네 집가서 찍었음

브랜드명이
다반사????
싼 티나..

앗~저도 한입만 주세요!!!

난다의 뱃살은... 다 저것이었군.. ㅋㅋㅋ

믹스너트는 진짜 땡기네요...흠냐~

곰대지는 확 곰쓸개를 배먹고 삼겹살을 구워먹고

족발을 삶아 먹어버린다?

다반사는 저거 판 사이트 이름임

다른곳에 비해 비쌌음!

쥐포도 3천언정도 더비싸고

믹스너트도 더비쌌음!

전 쥐포가 땡기네요^^콩종류는 안좋아해서리~

쥐포 쫀득짭짤적당노릇하게 구워서 밀봉하여 등기로 붙이시오!!!!!

쥐포 맛있어요!

커피땅콩은 원래 안사는데

장어빵씨가 커피땅콩이 맛있대서 ㅋㅋ

후라이팬에 암것도 안넣고
약한불에 쥐포 구우면 맛남..
겉에 하나두 안탐..

비싼데 왜 거기서 샀데요~???흥흥 에잉~돈을 마구잡이로 쓰는근요!!!체엣!!!

나는 쥐포는 통영가서 직접 사먹을꺼임!!!!흥흥~!!!저럼 조미쥐포와 비교할 수 없는 맛임!!!

우리 신랑은 강릉에 출장가면
쥐포 꼭 사오는데..
항상 베트남산 쥐포사옴..

구워서 보내면

딱딱해짐

생으로 보내야함


택배아자씨 : 띵동~

방구림 : 오옷~ 누구셈여?

택배아자씨 : 택배 와쪄여~

방구림 : 앗 머징 머징 머징 잇ㅇ미흐ㅏ닝ㅋㄴㅌㅇㅊ

택배아자씨 : 아오캦3ㄱㅈㄺ 왜케 무거웡

방구림 : 힛 보낸사람이름이 한천재네 앗 쥐포인가보당

룰룰랄라 근데 박스가 왜케 크징 ㄴㅇㅁㅎㄺㄷㄹ

박스를 여는순간

상재 ; 짜잔~ 내가 직접 꾸어주러 왔다~

방구림 : 꺄악!! 알랍!

오빠 이제 땅콩은 버려 제발.

깍 맛잇겟어요 저도 한봉지만 ㅋㅋㅋ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네모누나 삼천포쥐포 여수쥐포 그런거다 베트남 산이예요

가공만 국내서 한거

그러니까 다 베트남산인데 베트남에서 가공한건 저런 베트남 쥐포고

국내가공한건 삼천포쥐포 여수쥐포

근데 다 가공만 국내가공이라고 써있음

그래도 국내가공이 좀더 두툼하고 맛있긴한데 값은 두배임

딱히 그걸 사긴 돈아까워성

곰대지야 그건 믹스너트가고급이라 거기서 산것임

딴데꺼는 땅콩만 많이 들었는데

이건 요런저런 비싼것도 많이 들음

택배왔쪄여~~~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그 중딩을 따라하는건가요~?

마지막에 '알랍'이란 말을 못봤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곰대지는 먼소리를 하는가!

난 누굴 따라하고 그런걸 싫어함

응??글암 밑에글은 흉내인가요??뭐지??

자기만에 스따~일이있는 남자임?

상재style

방구림양을 쳐다보기위해선 고개를 높이 쳐들어야만하는 한상재군.

날곰은 걍 녹차아이스크림이나 우걱우걱 퍼먹으라오 힛

왜!!!왜 난 녹차보다 레이보우샤베트가 더 좋다구요!!!!

시큼해서 혀돌아갈거 같은거!!흥흥!!!!구림이만 이뻐하고!!!

딱...............술안주닷;;;;;;
부어라 마셔라 하는겨?요?ㅋ

혼.....자....서...... (*__);;;;;

아.. 쥐포 탐난닷.. ㅡㅜ

난다님을 날대지양보다 나를 더 싫어하심!!ㅋㅋ

우엉언니는 내가 좋아하는 괜찮음!!!!

좋아하는 괜찮음은 무슨뜻””??

에잉!!!좋아하니 괜찮다구요!!!!

내가 개떡같이 말했다고 개떡같이 들으시다니!!!헹헹!!!!ㅋㅋ

개떡은 참 맛나!!ㅋㅋㅋㅋ

아항~그뜻이었군!!
ㅋㅋ

오.. 마른안주 천국이당~ ㅋㅋ

돼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