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 너무 재밌네요.
9번 패러디 하나 더:
채이셨습니까
그래도 치킨을 드십시오.
드실때, 어금니로 최대한 세게 물어뜯으십시오. 닭의 뼈까지 으스러지도록.
닭이 산산조각날 때 고통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를 느끼실겁니다.
닭은 다 먹고 가십시오.

ㅋㅋㅋ...

헉.. 아이스버그님 닥뼈는 개도 안줍니다..왠지 아세요.. 목에 걸려서 개가 죽기 때문입니다.. 개도 죽는데.. 사람이라고 안죽습니까.. 넘한당.. 그나 저나 방장님.. 시집이나 장가는 가셨는지요.. 불쌍해요..독수공방하는데 아파봐요.. 한국이라면 몰라도.. 외국에선 눈물납니당.. 뼈는 버리고 드세요.. 이건 진짜입니다.. 왜냐고요..제가 그러다 죽을뻔해서리..ㅋㅋㅋ

버그님 말이 더 웃기네요^^*
저 닭 무지 좋아하는데
요번 발렌타인데이엔 가족들이랑 신나게
뜯어야 겠슴다.
닭 껍데기 같이 드실 부~운!

배고파 --;;.....

혹시 양계 홍보위원..............

조류독감 조심해야되는디.... 올리버님 혹시 닭집 하시는지? ㅎㅎ

잼나게 잘 봤습니다...

나무님 저 올리버 아니구요 올리브 에염 ㅡㅡ;
참고로 저희집 닭집하고 거리 멀어용
                                -닭고기 좋아하는 올리브-

삶의 회의를 느끼신다면
닭을 드십시오.
닭이 짧은 생을 살다가 깃털을 벗고서 뜨거운 기름탕속으로 홀로 뛰어들어
다른이에게 희생하는 삶을 회상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_-
어차피 한번사는인생 닭처럼 짧게 살고 -- 다른이에게 배풀면서 삽시다 --

저도 닭매니아임다.
조류독감이라고 아무리 설쳐도 전 먹슴다.
글구 익혀먹으면 암이상엄다는데도 암튼 한국사람들 같은 한민족이지만,
참말로 유별................ㅠㅠㅠ

이 글을 보니깐.. 교촌치킨이 생각나는걸요... 얼릉 집에가서.. 시켜먹어야겠어요...

아~ 어제밤 쐬주와 치킨을 먹었는데... 오늘은 맥주와 먹어야겠네요~

오타쟁이 나무 ㅠ_ㅠ

다들 좋겠네요~--,.--;
맛있는 치킨 같이 먹을 좋은사람 옆에 있어서~--,.--;
저는 아직도 발렌타인데이니 화이트데이니 머니데이니 뭐 그런 데이란 데이는
저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는것 같아서

잼나네요

^^

퍼갈래 ^^

-  -; 저희어머니께서 삼계탕집 하시다가.. 조류독감땜에 망해쒀요..ㅠ..ㅠ
닭 많이~ 드세용~ 킁킁..
궁데.. 저 위에 글.. 정말.. 닭살~ 짱~^  ㅁ^*

비싼 쪼꼴렛 먹구..혈압오르는거 보다..  X  ㅇX;;
 삼계탕이나 치킨 먹는것도.. 좋은 생각 같아용..헤헤헤헤..
ㅇ ㅏ~ 오늘 남친없는 애들 불러다 놓구.. 맥주에 치킨 한절음 듯으면 좋겠당~ 히히히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