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본문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어리지만...
몇년만에 부루마블게임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져...주사위 던져서 땅사고, 건물짓고 하는게임이여....
어제 사람들이랑 그겜을 했었져...
간만에 하니 재미있더라고요....근데 운은 안따라 주네여....
어제 두번이나 파산했답니다...ㅡㅜ
땅도 못사보고....ㅡㅜ
근데 그게 얼마나 억울했는지 꿈에서 까지 나타나더군여...
게임이라기보단 내가 겜임의 말이돼어서 이땅저땅댕기면서
건물짓고 댕기는거였습니다....
온통 주위엔 부루마블이라는 글자가 있고,,,
암만해도 겜에 너무열중하다보니 이런꿈까지 꿨나보네여....ㅡ.ㅡ;
퇴근해야하는데....히잉~~
늦게까지 잡아둘려나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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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iceberg님의 댓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부루마블이었죠... 한마디로 부동산 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복부인들은 모두 그 게임 고수들이 아닐지...
hongwu님의 댓글
Monopoly 게임의 한국판 이었죠. 저 초등학교 다닐때 갑자기 블루마블, 인생게임... 등등 주사위 보드게임이 막 쏟아져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람 치고 이런 종류의 보드게임에 한번 빠져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 듯 하네요.
팀장님님의 댓글
요즘들어 보드게임방이 많이 눈에 띄이더군요^^
LivE님의 댓글
부루마블... 언제나 변칙 룰을 정해서 했죠 ^^;;;
언제나 먹을걸 걸구했습니다. --;;;; 재미는 있었는데..........-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