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ONE TO LAY DOWN BESIDE ME
본문
어느 날인가
이렇게 하늘이 눈물을 흘리던 날이었지.
너무도 맑기만 하던 하늘이
갑작스레 눈물을 흘렸어.....
아마도
너와의 이별을 예감했나봐.
지금 내곁에 잠들어 있는 너
너의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제 더 이상은 볼 수 없는 거야...
세상에서의
마지막
너의 모습이니까.......
아마도
먼 훗날
기억에서라면 만날 수 있겠지....
이 글은 저 아기천사의 자작시중 하나인 SOMEONE TO LAY DOWN BESIDE ME
라는 글입니다..
제 실화이기도 하구요.. 후후
독수공방..
이방은 언제나 저랑은 땔래야 땔 수 없는 방이랍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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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팀장님님의 댓글
아기천사님에 글은 넘 우울하답니다 ㅠ.ㅠ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