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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드뎌 아이 사이트 지릅니다!!

본문

내일(10일)
대망의 얼급 날입니다!!!

일단 아이 사이트 이곳 장터에서 3번 연결한 최상급으로..
15만에 직거래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물건도 봐야 겠지만..
벌써 떨립니다..
드디어..
나에게도.. 아이 사이트가..
T.T

시니형님.. 승희 형님.. 인건 형님..
모두 아실거에요~
제가 아이 사이트 사러 얼마나 몸부림을 쳤는지..
>_<

드뎌 저도 아이사이트의 얼꽝계로 들어갑니다
ㅎ ㅏㅎ ㅏㅎ ㅏ

기대하십쇼~ 커밍수운입니다..
큭히 승희 형님.. 조만간 얼굴이나 뵙죠~
푸 ㅎ ㅏㅎ ㅏㅎ ㅏ~

최근 거만모드인 영환군이었습니다..
-_-;a
ㅌ ㅕㅌ ㅕㅌ 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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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0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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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iceberg님의 댓글

영환님도 진정 Mac mania시군요... 혹시 냉장고 문을 여실 때도 "띵~"하는 시동음을 기대하시지는 않는지요...? ㅎㅎ

김영환님의 댓글

아이사이트만 지르고..
당분간 조신하려 했는데..
이넘에 잡스 형아가 저를 놔주지 않는군요..
아이라이프 '04
-_-;;
결국 이번 2004년도 거적대기로 버팁니다!

hongwu님의 댓글

음... 사실 아이사이트도 좋지만 iLife '04가 더 좋지요.  특히 가격대 성능비에서 이런 애플리케이션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Digital Hub 실현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양승희님의 댓글

하하하 여기서 영환님이 말씀하신 아이사이트를 사기 위한 몸부림이란?
화상세계에서 얼장? 몸장을 위해 부던히 몸부림=(운덩, 피부 맛사쥐)
하셨다는 건가요?~~~~하하하
암튼 축카^^

김영환님의 댓글

ㅋㅋㅋ
시니형님 승희형님 기다리십쇼!!
제가 갑니다..
트리오 합체 해야죵!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낼 산다고요..오늘 잠못자는것은 아닌지.. 하하하.. 우선 미리 추카드리공.. 그나저나 많은 사람들이 사야..머좀 젬나게 하는뎅.. 안그래요.. 전 지금 다른넘을 사고 잡은 욕망이 생겨서리 잠못자고 있습니당.. 하하하.. 언제나오는겨.. 새로운 지5 잡스아찌 얼른좀 고사인좀 내려봐요.. 함 사보게..

페리도트님의 댓글

전낼 램업글합니다,,ㅋㅋ
장터에 나온 512매물 9만원이길래 얼렁 사기로했져
2700이라 인식안되지안을까하는데 다들 잘되시더군요
그럼 낼 업글하고 다시 오겠습니다ㅓ,으으 던만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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