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이야기 1324 페이지

릴리스 없는 삼각대로 느린 셔터 촬영의 경우 타이머를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야경이 어디로 도망가거나 변화하…

2004.02.13 9

826

CD 구울려고 하는데....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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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을 할려고 empty CD를 준비했습니다. G4에서 OS 10.2.7을 사용하구요 toast 5를 구해서 깔았는데 …

2004.02.13 5

1,037

엇저녁에 응봉산 야경 출사갔다왔네요

페리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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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호회 오빠들이란 갔는데 ㅋㅋㅋ 거기는 전부 남자들밖에 없는지라 제가 가믄 홍일점이라 무지 기쁘지요 혹 서울거주…

2004.02.12 9

1,198

하여간~ 남자들이란.........

LivE

여자들이란에 이어... 남자들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서투] 이글을 읽구서 많은 싱글 여자분들 작업많이하시구 성공하시길..…

2004.02.12 8

1,323

이런 씨~~~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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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야간작업 졸린눈으로 칼질하다 엄지손가락 잘라 먹었다. 쓰~~윽 사각~!! 뚝뚝 떨어지는 피를 보고도 너무 졸…

2004.02.12 11

1,841

여자는 2년 , 남자는 평생?

깊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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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질문에 답글들 잘보았습니다. '나'를 버리고 '우리'를 받아들인다라는 답글은 개인적으로 감동이었습니다. 문득 …

2004.02.11 14

2,109

오늘의 아이 사이트 일기..

김영환

오늘 드뎌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니형아랑 승희 형아랑 아이 챗을.. ㅋㅋㅋ 일단 시니형아 먼저.. 밥 먹는단다.…

2004.02.11 7

1,197

[펌]발렌치킨데이 (살짝민망)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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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

2004.02.11 16

1,247

ㅡ.,ㅡ;;

참眞이슬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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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어리지만... 몇년만에 부루마블게임을 했습니다... 다들 아시져...주사위 던져…

2004.02.11 5

782

강아지..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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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자다깨서..물한모금 마시고.. 옆 강아지들 깨우는데..정말 귀엽더군요.. 가게 언니가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계속 보다가.…

2004.02.11 5

1,758

여자들이란..............

LivE

여자들이란 그런거 같네요. 남자들은 이해심많고 착한 여자를 찾지만........ 그런여자는 결코 없는것 같습니다. 이해심…

2004.02.11 7

922

인터넷 오류에 관한 질문이요!

LSR81H

LSR81H님의 홈

인터넷을 연결할때 마다 오류 메세지가 뜹니다. not enough memory to open the plugin 'shock…

2004.02.11 4

1,178

질문있는데여

흰바지

흰바지님의 홈

현재 G4만 달랑... 가지고 있서여 큰맘먹고 레이져 프린터를 하나 구입할라고하는데여.. 워낙 하드웨어는 몰라서여 ^^;;…

2004.02.11 3

981

<질문>독수공방 아이콘이 배구공인 이유를 아시나요...?

ic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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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여러분, 어찌하여 독방의 아이콘이 축구공도 아니고, 농구공도 아닌 배구공인지 궁금하게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

2004.02.11 10

1,275

SOMEONE TO LAY DOWN BESIDE ME

아기천사

아기천사님의 홈

SOMEONE TO LAY DOWN BESIDE ME 어느 날인가 이렇게 하늘이 눈물을 흘리던 날이었지. 너무도 …

2004.02.11 2

987

승희형님과 시니형님과의 아이챗!

김영환

ㅋㅋㅋ 아이 사이트를 질러버리고.. 그동안 숙원하던 승희형님과 시니형님과 화상을 했습죠! 시니형님 침대인지.. …

2004.02.11 2

855

독수공방에 면접보러 왔는데요!!

퍼런눈/윤주열

퍼런눈/윤주열님의 홈

독수공방지기에 빈자리 있나 하구 기웃거리다 발자취 꾸욱~~누르고 갑니다. 가입은 오늘 했는데요.. 이 자리 맘에 들어왔는…

2004.02.10 17

982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합시다......... ㅜ.ㅜ

LivE

결전의 날이 4일 뒤로 다가왔습니다. 어째야 할까요.. 어째야 하는걸까요.. -_- 요즘은 아무나() 붙잡구.. "야~ 선…

2004.02.10 3

926

돼지와 소크라테스(냉무)

여백

여백님의 홈

내용없습니다. 참시롱

2004.02.10 8

1,390

귀여운 원숭이둘

miltonia

miltonia님의 홈

(펌)

2004.02.10 8

1,744

이랬으면 좋겠죠??

LivE

핸드폰을 보다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 . 아무때고 전화해도... "쟈아기야앙~~ 왜 이제 전화해엥~~ 기다…

2004.02.10 8

944

이번에 HP 복합기 제품이 MAC OS X에서 클래식 모드로 사용시 인쇄 안되는 문제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김영환

안녕하세요. 제가 모 PC 업체에 엔지니어로 근무하느라.. 아범유저들의 기술 지원이 많지만.. 가끔 MAC도 오곤 합니다…

2004.02.10 6

1,550

3년만에...

김영환

어제 우연찮게 3년동안 연락이 끊어진 그녀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참 오랫만이라 서로 서먹서먹 했죠.. 제가 고…

2004.02.10 9

896

Mac에 대한 짧은 이야기..

단영수

단영수님의 홈

제가 처음 맥을 대했을때 주위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맥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저 비싸고 혼환되지 않는 환경..…

2004.02.10 5

957

日本 그리고 Mac

hongwu

hongwu님의 홈

제가 맥을 처음 접하던 91년도.. 이미 미국시장에서의 애플의 시장점유도는 10%대 이하로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던 그때. 맥…

2004.02.10 3

952

드뎌 아이 사이트 지릅니다!!

김영환

내일(10일) 대망의 얼급 날입니다!!! 일단 아이 사이트 이곳 장터에서 3번 연결한 최상급으로.. 15만에 직거래 …

2004.02.09 7

844

부산 모임 후기...

iceberg

iceberg님의 홈

장장 4시간30분을 새마을호로 달려가 1시간 가량 서면역 주위를 헤메다가 어떤 친절한 경찰아저씨의 도움으로 모임 장소를 찾아갔…

2004.02.09 10

893

알고싶어요~많이 달아주셈~^^

^ - ^정은

^ - ^정은님의 홈

여러분은 사랑할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자다가…

2004.02.09 21

1,804

애도... 그리고 죽음의 천사...

黑虎

黑虎님의 홈

네가 있었다면 나는 이렇듯 살아가지 않을거야... 내가 유일하게 지키지 못한 것은 내가 떠남을 막지 못한것.... …

2004.02.09 5

1,397

일요일이라 회원님들이 다 놀러 갔나보네요..

재미솔솔(시니)

재미솔솔(시니)님의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