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나의 결심....복수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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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위에 나도 모르게 올려 놓은 "초코릿"하나를 쳐다보며...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
복수할꺼다...
3월14일 그날이 오면...
아무에게도 주지 않으리라... 세상 누구에게도...
그렇게 맘 먹으니.. 참 편하더군요..
아.. 하늘도 갑자기 맑아지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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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LivE님의 댓글
나도 복수 동참~
김단님의 댓글
만일 자신이 쵸코렛을 주어야 할사람이 그가 받은 쵸코렛을 주며 먹으라고 한다면..것두 슬프지 않나여?
얼마전에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그친구 꾸역 꾸역 초코렛을 처묵고 있길래... 나왈! 웬거여? 기집애 왈! 그자식이 받은거 나보고 처리하락 해서 처리중이여...흠...그닥 좋아보이진 않음...떱..
인어의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수
모모요이님의 댓글
오호~복수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