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을 아시나요?
본문
그는 그 사랑을 가슴에 묻고 마틸다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다,
마틸다는 자신의 사랑을 인정해주지 않은 그가 밉고
혼자 버려둔채 가버린 그를 눈물을 흘리며 미워한다
흐느끼며...
.
.
....."나뿐 레옹"
2> 성에 갇혀 사는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기위해
왕자는 가시덤불을 지키는 온갖괴수와 싸우며 성으로 향한다.
천신만고 끝에 성에 다다랐지만 공주는 온데 간데 없고
커다란 용한마리만이 성을 지키고 있다.
허탈해하는 왕자뒤로 아름다운 공주의 목소리가..
.
.
...."나 본래 용.."
3> 무지 말안듣는 우리 조카..
앤과 같이 찐한 비됴 빌려다가 오붓하니 분위기 잡으려는데
달라붙어 잠도 안자고 칭얼댄다..
.
.
...."나 볼래용.ㅜ..ㅜ"
4> 잼업다구요..썰렁하세요?
왜이러십니까? 봄인뎅..ㅡ,.ㅜ:
호랑나비,노랑나비..머 이름은 몰겐능데..암튼 예쁜 나비들이쨔나요...
.
.
.
..."나풀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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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여백님의 댓글
뻐하하하~~~
배꼽이 튀어나와 부렸어요~!!
나 본 내용 들!! 땀시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하하하.. 잼나네요..전 첨에 나폴레옹에 관한 글인지알고.. 보았는뎅.. 나폴레옹에 관한.. 말이군요.. 저도.. 요즘 그런말로 사람들을 우낄려고 노력하는데.. 힘듭니당..
각잡기님의 댓글
하지마세요..읽으면 잼있지만.입으로 튀어나올댄...
주위 싸~~~해집니다..왕따되고 바보되능거 한순간입니다..ㅡ,.ㅡ:ㅋ
iceberg님의 댓글
각잡기님은 많이 해보셨나보네요... 근데,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남이 웃겼다고 해서 그걸 따라해도 그렇구, 어디서 읽고 재밌다구 남한테 얘기해두 그렇구 이상하게 그 감정이 안나오죠.
개그맨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봐요.
삼손님의 댓글
재미있습니다.... 나폴레옹.... 왠지 술 생각이 더 나네여~~~
IDMAKER님의 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