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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필적에..
210.♡.21.168
여백
2004.02.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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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노오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하~~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순정
아하~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쌰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여러분~~~ 봄이 왔어요~~))))
모두둘 칙칙한 글,멜랑꼬리한 상념 다 벗어던지고..
명랑,쾌활,발랄한 글들 올려보세요~~~~
요즘 글들이 넘넘 복잡하고 우울해
단순무식한 저~ 이해하기 심들어여~~~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아하~~
야릇한 마음 처음느껴본 순정
아하~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쌰쓰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들어
(((여러분~~~ 봄이 왔어요~~))))
모두둘 칙칙한 글,멜랑꼬리한 상념 다 벗어던지고..
명랑,쾌활,발랄한 글들 올려보세요~~~~
요즘 글들이 넘넘 복잡하고 우울해
단순무식한 저~ 이해하기 심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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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ad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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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6.115 2004.02.19 09:31제 마음 속에도 봄이 찾아올려나 봅니다. ㅋ~
출근길에 feel이 팍!! 팍!!
오늘 두번째 보네요~
앞으로 출근길이 즐거워 질수있을까요?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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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168 2004.02.19 09:44와우~~
추카 추카~!!
가슴반 두근반!
울렁울렁 들썩들썩~!!
설램 가득한 하루하루~~
아름다운 하루하루~!!!
추카추카!!
각잡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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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92 2004.02.19 11:20잘되어서 퇴근길도 즐거워슴 조케슴니답..^0^
재미솔솔(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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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6.12 2004.02.19 12:40집에서 뒹글뒹글 거리공.. 회사 가기 싫어서리.. 놀고 있는뎅.. 가기 가야하는뎅.. 으아... 잠온당..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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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3.104 2004.02.19 13:48오후 햇살이 제 모을 감싸는 시간
점심 먹을러 갔다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낀...유카......
iceber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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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206 2004.02.19 15:00오늘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초봄도 아닌 완연한 봄날씨에요.
근데... 전 사계절 중에 봄이 제일 별로던데. 괜히 나른하구 처지는게...
그래도 화창하니 기분은 웬지 Up~
㈜클래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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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4.17 2004.02.19 16:04시니님앙 빨랑 출근하셔요 그러다가 짤리면 우짤라고!
L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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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6.209 2004.02.20 10:24봄 타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바람납니다 -_-;;; ㅎㅎㅎ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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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4.45 2015.09.08 09:46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