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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이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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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아니, 삼일만에 컴터앞에 앉아보는것같아여....

삼실 일은없는데....

밀린 스크랩하고, 뭐하고, 자료찾고하느라...ㅡㅜ

간만에 데탑이미지바꿨습니다...

여기에 올라와있는 여자사진들있져....^.^

봄이 성큼다가오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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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1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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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iceberg님의 댓글

정말 봄입니다... 낮에는 아지랭이가 피어날 것 처럼 따뜻해졌습니다.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산다는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추위가 한번 남았다고 합니다.
모두들 3월초까진 항상 추위에 대비해서 싱그러운 2@@4 봄을 맞이 하셔요...ㅋㅋㅋ

adam님의 댓글

멋부리느라 얇게옷입었다가 감기들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각잡기님의 댓글

독방님들하구 모든 머그님들 가슴 한 켠에 따시한 봄햇살 가득하길..~

LivE님의 댓글

날씨가 따셔서 옷이 점점들 얇아지고 있더군요..
얇은 옷을 입으실땐... 애인과 함께 -0-;; 그래야 추워도
방법(??)이 생기죠 ^^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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