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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어느덧 200번째 글쓰기네요 ㅎㅎㅎ

본문

처음 독방을 들렸을땐 정말 끝도보이지 않는 겨울의 중턱이었네요 --;;
문득 창박을 보니... 서서히 봄이 오려나 봅니다.
계절은 지나서 따스한 봄이 오려고 하는데.............
마음은 계속 겨울로 걸어가는 것 같네요.
하루빨리 겨울에서 벗어나야할텐데요.
모두들 봄이 오려구 합니다.
마음도 겨울에서 벗어나시길 바래요~ ㅎㅎ
저는 아직 모르겠네요.
벗어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ㅜ.ㅜ
안될꺼같기두 하고 --;;;;;;;
여자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데요. 정말 럭비공같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
ㅡㅡ;;
이젠 럭비공도.......... 똥글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안길죽하게...
어디로 튈찌 예상좀 할수있도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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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0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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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올리브님의 댓글

그건 불변의 법칙 입니다.
봄날은 오고야 맙니다.

200번째 글 축하합니다. ^^*

참眞이슬露님의 댓글

여기는 벌써봄이네여....낮에만....^^;;
밤은 아직도 겨울이랍니다...바람이 너무많이불어 추워요....

각잡기님의 댓글

럭비공 동그랗게 나오면 ......

모서리 찾아다니면서 부딪힙니다..ㅡ,.ㅡ:ㅋ

adam님의 댓글

저두 추카드려요~
전 가입 3일째랍니다.
참, 어디로 튈찌 예상할수있다면 잼없을텐데요^^;

iceberg님의 댓글

봄을 맞이하여 Live님에게도 좋은 일 생기고, 독방에도 봄기운이 화~악 퍼졌으면...

IDMA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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