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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61.♡.104.54 김영환

2004.02.23 17:31 765 5 0 0

LV.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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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머그가 들썩이는군요..

상용자료가 넘쳐서..
존폐위기까지.. 헙헙 -_-;;
좋은 사이트가 없어진다면 분명 네티즌들의 불행이자..
그들의 잘못일 것입니다.
(물론 그들 사이에 저도 껴있습니다. ~_~;)

저도 상용자료는 공개하기 보다는..
개인적은 교류나 아님 당나귀 이런데서 개인이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장금이나.. 영화 같은 것은 머.. 공유하면 좋겠지만..
그죠? 시니형~

오늘도 빡세게 하루를 보냅니다.
우울하고 배는 고프고~ 여친은 멀리 있고..
새컨드나 만들까 하는데.. 주변에 괜찮은 여성분도 없공~
얼마전 팬서로 엡데이트를 도와드린 분은 미팅 주선한다고 하시더니 연락 끊어졌고..

미국에서 말썽쟁이 아가씨는 한국 온다고 밥사라고 하고..
~_~;

돈은 없고.. 장가는 가고 싶고..
캐논 파워샷 S1 IS 냐.. 아니면 후지 파인픽스 S 5000이냐..
고민도 되고..
어떤게 좋을까..

내년에 일본에 가서 일을 하냐.. 아님 미국가서 일을 하냐..
그것도 고민이고..

할일은 많고.. 시간은 읍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아~ 25살 나이는 먹을 수록 애가 되어 갑니다.

이번에 정신이 읍는 상태에서 fender jazz bass(fender japan)의 제품을 질러 버렷다는..
~_~; 6만 5천엔..
담달에는 fender 스트라토캐스터 일렉 기타를.. 7만엔..
+_+ 흐흐흐~
아~ 저지름으로 이번 2004년 12월까지는 거적대기입니다..
~_~;

저를 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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