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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2010.02.04 목욜출췌엑!!

본문

오늘은 아무도 없나요??꺄흥~

밖은 추운데 등에서 땀나는건 왜일까요???

슬슬 털갈이를 할때가 된건가..( = ㉨ = )/ㅋㅋ

어제 지하철에서 어떤 언니가 구두신은 발로 내 발꼬락을 힘껏!!!밟아 놓고는

힐끗날 쳐다보고 고개만 끄덕 하더근요..;;; 작난하시남..;;

뒤에있는게 잘생긴 남정내였으면 상황을 달라졌을 이야기..췟췟췟

암튼 내 발꼬락은 아직도 아파요~흥!!!!


암튼 이 모든일을 뒤로하고 목욜 출췌엑!!을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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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8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헐! 곰대지양도 힐끗 쳐다보고 고개 까닥하고 발을 힘껏 밟지 그랬어요!!
나도 출췌에에에엑!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그 언니는 다음 정거장에서 후딱 내려버렸어요...헝헝헝~

융드래님의 댓글

저도 출첵합니다~!!!!!!!!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아오! 내리다니!! 전 그런 사람 있으면 나중에 내릴때 가방으로 확 치고 내리는데 ㅠ

All忍님의 댓글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10.02.04 09:13

출첵~

대지양~그럴땐 앞발로 살짝 긁어주는 센스~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앞발로 ㅋㅋㅋㅋㅋ

아니면 저는 괜히 전화하는척해요. 좀 소근소근 그 사람한테만 잘 들리게 짜증내면서 "아.. 몰라 누가 발 밟아놓고 생까" 이러면서 ㅋㅋㅋ 소심해서 큰소리로 뭐라고 못함 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10.02.04 09:18

ㅋㅋㅋ

양당근님 저랑 똑같으시다..저도 괜히 전화해서 들리게끔 얘기하는데...ㅋㅋ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헛...난왜...그생각을 못했을까요..ㅋ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뭔가 내가 화났다는 표시는 해야겠는데 직접 말하기에는 소심하니깐 ㅋㅋㅋㅋ
곰대지양도 배웠으니 내일부터 써먹으세용.

그나저나 나도 오븐살까. 방금 처식방에서 통삼겹 보고 왔는데 급 식욕 ㅠㅠ
다이어트 망하면 곰대지양때문임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끄헝~( = ㉨ = );;ㅋㅋㅋ

그거 오븐에 구우면 기름 쫘악~빠지니까 맘껏 먹어요~먹으면서 야채도 많이

먹으면 괜찮아요~꺄흥~

비츠님의 댓글

출석해요 ~ ^^
오늘 무지 춥네요 만원버스 오늘 불편하단 생각보다 따뜻하단 생각하며
출근했네요 ~ 걷는동안은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출근했네요 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16.♡.104.47 2010.02.04 09:32

￿￿우리집 오븐은....한번도 사용안했는데...ㅎ

모모네코님의 댓글

아침부터 전력질주 했더니 춥지 않네요 ㅋㅋ
죽을거 같음 ㅋㅋㅋㅋ

Adward님의 댓글

출석체크 워드군

임대업꿈님의 댓글

내숭님의 댓글

louveyoung님의 댓글

샤스스플린님의 댓글

발톱빠질뻔한 적도 있는 1인..
어쩜 그 무시무시한걸로 밟아놓고..아무일도 없다는듯 휑가버리는건 뭔 경우인지..
암튼, 출첵하고 갑니다.

네모돌이님의 댓글

쏘쏘♡님의 댓글

JiYo님의 댓글

출첵합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마뜨로시까님의 댓글

ㅎㅎ저도 오랜만에 출첵~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그럼 잘생긴 넘자분 앞에서 혼자말처럼
'무게 좀 나가나보넹
  아쿠 내발꼬락이양'~~~ㅋ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아차차차~~~

유카 출첵입니다................................................쿄쿄쿄^^

꿀꿀이님의 댓글

럭셔리킴이얌님의 댓글

아이코 바쁘다
몰래 슬쩍~!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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